<div class="h-10"></div> <div class="tbody m-tcol-c"> <div>안녕하세요?<br><br>제가 도련님에게 애정이 깊어서 <br>도련님 및 궁물의 당 행동을 모아봤습니다. <br>스크롤 압박 심할까봐 일단 번호순으로 요약 들어갈께요^^(끝에 요약본 탑재..)<br>*주의* 모두 팩트입니다. 링크 참조하세요. <br><br><br><br>제 1 장<br>도련님의 과거 <br><br>1. 도련님은 과거 매우 촉망받는 인재이시었다. <br><br>특히 가카가 그리 좋아하시었다고 전해진다.<br><br></div><br><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16" height="1200" style="border:;" alt="1 찰스와 명박.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2759f342284ae45342f48ab6db0903f2a94b__mn544387__w516__h1388__f159174__Ym201704.png" filesize="159174"></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이명박 안철수 매우 신뢰했어.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27619fa215f689784d569253cca62da14366__mn544387__w1200__h675__f106731__Ym201704.jpg" filesize="106731"></div><br><div><br><br><br><br>2. 왠일인지 이후 네이버 약력에서는 2008년부<br>터 2010년간 <br>이명박 정부에서 행하신 도련님의 위대한 공로<br>가 빠져 있었으므로, <br>꼼꼼한 강용석 변호사가 <br>이명박 정부에서 활동한 경력을 왜 모두 삭제한 <br>것이냐고 <br>강력히 의문을 제기하였다.<br><br>강용석 "안철수, MB 정부 연관 경력 세탁" 주장<br>출처 :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20/2012022002700.html" target="_blank">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20/2012022002700.html</a><br><div><br>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인물 정보에서 이명박 정부에서 활동한 경력을 모두 삭제했다고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주장했다.<br>네이버 인물정보에서 안 원장을 검색하면 ‘경력’란에 안철수연구소와 포항공대 이사, 아름다운재단 이사, 포스코 사외이사, 해군대위, 서울대 의대 조교 등 자세한 이력이 나오지만,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임 시절 안 원장에게 위촉한 자리와 현 정부 들어 맡은 직함 등은 모두 빠져 있다. <br><br><br><br><br>3. 도련님은 금수저인데도 불구하고 1+1을 그렇게 좋아하시었다. <br>뭐든지 1+1을 선호하시었는데, 입사마져도 그러하였다.<br>국정 속기록에 따르면, <br>김미경(부인)은 카이스트 원서에 성균관의대에서 <br>7년12개월 부교수 재직이라고 썼으나 <br>실제 부교수는 1년 7개월만 했다고 확인이 되시었다. <br><br>이는 허위 경력 이력서 제출로, <br>국정감사 속기록에서 <br><한국과학기술원총장 서남표 : <br>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그렇다면 <br>그것은 허위....>라며 <br>당황해하는 부분이 하일라이트이니 <br>이 부분을 꼭 읽으시기 바란다.<br><br><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331" height="856" style="border:;" alt="14-국정감사속기록.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2865670d08abf8004eccaf7e797ffb096d10__mn544387__w331__h856__f98592__Ym201704.jpg" filesize="98592"></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331" height="991" style="border:;" alt="15-국정감사 속기록.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2867d07a726e4d9f4e6585668655ac146483__mn544387__w331__h991__f114870__Ym201704.jpg" filesize="114870"></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297" height="508" style="border:;" alt="16-국정감사 속기록.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28743caf9545feb34d7d994d4fb8c3f2b927__mn544387__w297__h508__f50426__Ym201704.jpg" filesize="50426"></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332" height="373" style="border:;" alt="17-국정감사 속기록.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2876c2c48b8889fc41aea3b062fdba939384__mn544387__w332__h373__f41775__Ym201704.jpg" filesize="41775"></div> <div><br> </div> <div><br><br><br><br>4. (도련님은 상가집이 싫다고 하셨어..1탄) 도련님이 상가집을 가시었을때 <br>술잔으로 건배를 제의하시었고, <br>모 후보가 "상가집에서는 술잔으로 건배하는 것<br>이 아닙니다" 라고 <br>예절을 강조하자 삐져서 <br>휙 밖으로 나가버리는 즉석 중대결정을 하는 면모를 <br>보이기도 하시었다. <br><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12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12-1상가집.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2896a180b27b04354e9ba68aaf7146f19a7d__mn544387__w870__h3044__f462038__Ym201704.jpg" filesize="462038"></div><br><div><br><br><br>5. 도련님은 자기결정권이 강력하신 분으로, <br>평소에 친하지 않은 노회찬 후보에게 <br>친히 미쿡에서 전화 연락을 하시어 시시콜콜 안<br>부를 물었는데, <br>바로 몇분 뒤, <br>노회찬에게 연합뉴스 기자로 부터 전화가 와서.. <br>"안철수에게 노원병 양보하셨다면서요?<br>분노한 노회찬, 안철수 캠프에 전화를 거니..<br>송호창 "그런 말한 적 없습니다. 기자가 넘겨짚은 겁니다."<br>30분뒤, 송호창 기자회견. "노회찬 노원병 양보"<br><br>배려심 넘치는 자세로, <br>노회찬후보 양보설을 발표하기 이전, <br>혹시 죽었나 살았나 미리 안부 전화를 미리 했던 것이다. <br>답은 정해져있고, 너는 대답만하면 된다는 굳은 <br>답정너 신념으로 똘똘뭉친 도련님 당의 노고에, <br>국제전화까지 하며 사람을 엿먹인 행동에 찬사<br>를 보낼수 밖에는....<br><br>해당 이야기를 설명해주는 노희찬씨의 빡친 표정을 감상해보자.<br></div><a target="_blank" href="https://youtu.be/oJW-q1MCXQk" target="_blank">https://youtu.be/oJW-q1MCXQk</a><br><a target="_blank" href="https://youtu.be/QhgUO39qJlc" target="_blank">https://youtu.be/QhgUO39qJlc</a><br><div><br><br><br><br><br><br>6. 도련님은 포슷코에서 사외이사를 지내시었다<br>. <br>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부단히 노력<br>하시었고<br>6년간 역임… 그룹 인수·합병 비리 터져 / <br>“감시자 역할 제대로 안했다” 지적 나와 /<br>安측 “당시 활동 이미 다 공개돼” 반박<br>등 여러가지 논란을 거치시어<br>위대한 가카의 특기였던 갱제 살리기, 기업 살리기를<br>포슷코에도 보란듯이 시전하는데 성공하시었다.<br><br><br></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025&aid=0002702546"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025&aid=0002702546</a><br><div><br>박범계 "포스코 주가 폭락, 안철수 책임 있어...공정경제 자격있나<br><br></div><a target="_blank" href="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4/04/20170404003458.html?OutUrl=naver" target="_blank">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4/04/20170404003458.html?OutUrl=naver</a><br><div><br>[팩트체크] 안철수, 포스코 사외이사 지내놓고… <br><br><br><br>7. 무릎팍 도사에서 도련님은 직원들에게 자사 주식을 다 퍼주셨다고 하시었어~<br>근데 강용석 변호사가 까발렸는데 1.5% 밖에 안퍼주고(*퍼준것도 아님)<br>도련님이 엿바꿔 팔아잡수신거 아니냐고 의심을 했어~<br>야이 야이야야~ 이렇게 살아가고~~ <br><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20" height="1200" style="border:;" alt="1 무르팍도사.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2953f4f6b524ee3541dbbd387eeeac5705db__mn544387__w420__h11586__f1077955__Ym201704.jpg" filesize="1077955"></div><br><div><br><br><br><br>제 2장 <br>도련님의 정치 역경(부제 : 싫다고 하셨어)<br><br>8. 도련님의 궁물의 당 국회의원들 몇명은 세월호 장외 집회가 싫다고 하셨어.<br><br>박지원, 김영환, 주승용, 유성엽, 장병완, 유성엽, 황주홍 <br>도련님 당에서 꼭 기억해야할 인물들의 이름으로, <br>친히 "세월호 장외 투쟁을 반대한다"고 선언 하시었다.<br><br></div><a target="_blank" href="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3553" target="_blank">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3553</a><br><div><br><br>박지원 <br>박지원, SNS 통해 장외투쟁 중단 요구 <br></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bs.co.kr/news/view.do?ref=A&ncd=2920022" target="_blank">http://news.kbs.co.kr/news/view.do?ref=A&ncd=2920022</a><br><div><br><br><br><br>9. (도련님은 상가집이 싫다고 하셨어...2탄)<br>도련님의 상가집 건배사건 이후 <br>상가집에는 부인인 김미경 여사가 가게 된다., <br>김미경 여사 일행은, <br>위안부 할머니 분향소에서 <br>너무나도 정중하게 조문객을 붙들고<br>"이 분이 안철수 후보 부인인 김미경 입니다"라고 <br>자기소개 타임을 갖다가 <br>분향소를 지키던 학생들에게 눈총을 받아 쫒겨나게 된다.<br>여기 밑에 해명글 링크도 같이 싫었으니 <br>꼴보기 싫어도 이해하면서 읽는척 해주자.<br><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50" height="559" style="border:;" alt="13 이화여대-위안부할머니 상갓집.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299166a72a7788654459b4c8fdd3fc83df87__mn544387__w550__h559__f62507__Ym201704.jpg" filesize="62507"></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39" height="308" style="border:;" alt="13-1 이화여대-위안부할머니 상갓집.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29930776eb17c9d24fb99d319530a04f4d12__mn544387__w539__h308__f38718__Ym201704.jpg" filesize="38718"></div> <div>해명글 : <br></div><a target="_blank" href="http://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1704060001530202&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gjTHl2g63HRKfX@hca9SY-gjhlq" target="_blank">http://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1704060001530202&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gjTHl2g63HRKfX@hca9SY-gjhlq</a><br><div><br><br>네 팩트네요<br>< 안쪽 테이블로 안내받아 들어가면서 의원중에 한분이 학생들 앉은 테이블 3곳에<br>'안철수 대표 부인으로 서울대의대 교수님인 김미경교수세요' 라고 말하고 안쪽 테이블로 들어가 앉았습니다>역시 상갓집에서 자기소개타임이 꿀맛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좀 있는 듯~ <br><br><br><br><br><br><br>10. 도련님의 연기력에 대한 평가 절하 : 도련님이 역경의 시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br>유아틱 말투.. 어정쩡한 표정...<br>그러나 드디어 아카데미상을 받을 만큼 <br>연기력이 상승하신 것을 <br>윤여준 의장이 불과 몇년전 인증하였다.<br><br>같이 일을 하던 윤여준 의장은 기자와 만나 <br>“이 자(안철수 의원)가 나한테 얼마나 <br>거짓말을 했는지 알아야겠다”고 원색적으로 얘<br>기했다. “연기력이 많이 늘었다” “아카데미상을 줘<br>야 한다”는 말까지 했다. <br><br>윤여준 “안철수 이 자가 얼마나 거짓말했는지 알아야겠다”<br>원문보기: <br></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080600025#csidx48e3af3acfca4b6820a8fea80069e78" target="_blank">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080600025#csidx48e3af3acfca4b6820a8fea80069e78</a><br><div><br><br>*아래는 도련님의 소중한 면상에 불쾌함 주의* 여러분의 눈을 위해 다소 물병으로 가린 것을 퍼왔습니다.*<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90" height="389" style="border:;" alt="31 윤여준_아카데미상 감.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3026464bcc9c01ff4c0d91fe8945b44d06da__mn544387__w690__h389__f33981__Ym201704.jpg" filesize="33981"></div> <div><br><br><br><br>제 3장 도련님의 간보기 <br><br>11. 도련님은<br> 짜장면이 싫다고 할수도 있고 <br>안싫다고 할수도 있어<br><br>도련님은 국민이 원할시 <br>사면위원회를 꾸려 <br>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면할수도 안할수도 있다<br>고 하시었다.<br><br>일전의 확인사살 전화에 빡친 노회찬 후보는<br>도련님이 짜장면이 먹고 싶어서 그런거라며 밝<br>혔는데<br>혹시 짜장면에 손가락만 푹 담궈 <br>간만 보지 않을까 우려를 표한 것은 아닐지....<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31 노회찬_짜장면.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3048695c3b78e12642e0b4266c1041bd8ecc__mn544387__w900__h900__f131258__Ym201704.png" filesize="131258"></div> <div><br> </div><br><div><br><br>12. 도련님은 촛불집회에도 태극기 집회에도 나간적이 없어...<br><br>도련님은 촛불집회에 나가신 적이 없으시다고 밝히시었으나,<br>기록을 보았을때 대구에 촜불 집회에는 나가시었다.<br>박근혜 탄핵 팻말을 들고 도련님이 앉아있는 사진은 합성이 아니고<br>진짜임을 밝힌다.<br><br>다만 촜불집회에서 시민이 "니가 왜 여기있나?"라고 항의하자<br>자신의 손에 든 촜불을 입으로 불어 꺼주시어 <br>시민의 열을 삭히려고 노력하느라 <br>노고가 많으시었다고 전해진다.<br><br>(4월 16일 세월호 기념 촜불 집회에는 나오실지 <br>말지 간을 보고 있으실 것이라 믿는다)<br><br><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2 촛불집회 안나갔다.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3083a72408b676314c79b2d261e312c195cb__mn544387__w1280__h720__f84357__Ym201704.jpg" filesize="84357"></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30" height="857" style="border:;" alt="21 촛불집회 갔던 안철수.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30819ea309ee9b9b4051ab11d286de1309c9__mn544387__w630__h857__f70093__Ym201704.jpg" filesize="70093"></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64" height="377" style="border:;" alt="24 욕먹는 안철수.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3086c55e40233b944b5ab7d3738ee036e943__mn544387__w664__h377__f42397__Ym201704.jpg" filesize="42397"></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70" height="371" style="border:;" alt="25 시민이 다가가서 항의함.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30877481c221f9b94656b541ec86f21ff6d6__mn544387__w670__h371__f35557__Ym201704.jpg" filesize="35557"></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720" height="404" style="border:;" alt="23 촛불 끄는 안철수.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3085db6743b5b4ed44e196c154b7000118c5__mn544387__w720__h404__f62453__Ym201704.jpg" filesize="62453"></div> <div><br> </div> <div><br><br>시민에게 다구리 당하시자 직접 촛불을 끄시었다. 그래도 끝까지 앉아있던 것은 유일하게 깔 수 없는 점이다. <br>집회 사회자가 중간에 박차고 나가면 탄핵지지 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했었다나?<br><br><br><br>13. 앞에서 보았다시피, <br>도련님은 한글자 한글자에도 민감한 의미를 부여하신다.<br><br>도련님에게 촜불집회와 촛불집회는 엄연히 다른 것으로, <br>촛불 집회에는 참가한적이 없다고 당당히 밝히시었다.<br><br>또한 방명록에 손수 써주신 꿈꿈니다와 꿈꿉니다는 <br>전혀 다른 종류의 의미로 해석해야할 것이다.<br><br>깊은 뜻을 모르는 무식한 궁물의 당 관계자가<br>"꿈꿈니다"를 "꿈꿉니다"로 고친 <br>안타까운 현장사진이 공개되어있다. <br><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29" height="534" style="border:;" alt="32 꿈꿈니다.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3106674d7b80645649ebb0736e7664d0d742__mn544387__w429__h534__f24415__Ym201704.jpg" filesize="24415"></div><br><div><br><br><br>14. 도련님은 이미지 관리에 민감하신 분으로, <br>아무나랑 사진을 찍으실 분이 아니시다.<br>조폭? 차떼기?<br>렌터카 동원 논란- 안철수 "법대로 단호히 대응<br>"<br>법대로 단호히 대응하는지 <br>도련님의 공약을 끝까지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br>자.<br>그런데 이걸 어쩌나... 계속 차떼기 의혹이 나오고 있으므로<br>조심스럽게 정치가 아니라 렌트쪽 사업을 하시는 것이 <br>어떤지... 권유해드리고 싶은 날이다. <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49" style="border:;" alt="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3160a4be95d8213348afa3ffc9b72fb74582__mn544387__w800__h449__f44724__Ym201704.jpg" filesize="44724"></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49" style="border:;" alt="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3161b3f4bd685b534097b21f8168c297842e__mn544387__w800__h449__f55648__Ym201704.jpg" filesize="55648"></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49" style="border:;" alt="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3162001ec12a148c472c913e702f7f32b302__mn544387__w800__h449__f43178__Ym201704.jpg" filesize="43178"></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49" style="border:;" alt="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31632ea95b13fff34d1fb34c719d5942fbf4__mn544387__w800__h449__f41068__Ym201704.jpg" filesize="41068"></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49" style="border:;" alt="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3166c2273acde5ac41a689893d4bf25f6114__mn544387__w800__h449__f48558__Ym201704.jpg" filesize="48558"></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49" style="border:;" alt="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3167be231df1b5224ff6b5b96ef0f2fbca28__mn544387__w800__h449__f30430__Ym201704.jpg" filesize="30430"></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49" style="border:;" alt="1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3167644373228ec74171aff8c3cf944275dc__mn544387__w800__h449__f33820__Ym201704.jpg" filesize="33820"></div> <div><br>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68" height="458" style="border:;" alt="18-조폭당 차떼기.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3139f75b354e10a34f64941fc1d428df4379__mn544387__w668__h458__f55618__Ym201704.jpg" filesize="55618"></div> <div><br>참, 바로 위 트윗은 박그네 전 대통령 동생 남편이 올린 글이다. 허위사실이면 그네 동생 남편을 고발해라... 아 참 궁물의 당에서 고발 안한댔지 이건...ㅋㅋ<br><br><br><br><br>15. 궁물당의 세월호 간보기<br><br>궁물당도 도련님의 간보기 행동에 동참하여, <br>목포항에 세월호를 간보러 갔다가 <br>유족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게 된다.<br>해당 사실때문에 <br>"박지원"과 "주승용" 의원은 해당 인물들을<br>강력히 조치하겠다고 하였으니 공약을 끝까지 지켜보자.<br><br>참, 아까 분명히 "세월호 장외투쟁 반대" 국회의원 <br>명단에서 "박지원"과 "주승용"을 본 것 같은데,..<br><br>참 궁물당은 가카처럼 꼼꼼한 당이 아닐 수 없다.<br>장외투쟁 반대하고, 세월호에 가서 기념촬영하고..<br>장외투쟁 반대했던 사람들이...<br>해당 사실에 단호하게 조치하겠다며 사과 기사가 나오고... <br>과연 진심일지....!!!!!!!!!!!!!!!!!!!<br>궁물의 당은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다.<br><br>유가족 항의에도 기념촬영한 궁물의당 인사들<br></div><a target="_blank" href="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0083" target="_blank">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0083</a><br><div><br><br>박지원 사과/고발 약속</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joins.com/article/21453622" target="_blank">http://news.joins.com/article/21453622</a><br><div><br><br>주승용 사과<br></div><a target="_blank" href="http://moneys.mt.co.kr/news/mwView.php?type=1&no=2017040818268021064&outlink=1" target="_blank">http://moneys.mt.co.kr/news/mwView.php?type=1&no=2017040818268021064&outlink=1</a><br><div><br><br><br><br>16. 미세먼지 정책 간보기<br>온 국민의 관심사인 미세먼지 6대공약 중 <br>"중국처럼 스모그 프리타워 설립".<br>중국에서는 이미 실패해서 돈만 날린 것으로<br>판명되었다. 이미 작년에...!!<br><br>그러나 우리 도련님은 꼭 성공을 할 것이다!<br>4 대강 처럼!!<br><br>스모그 프리타워에서 미세먼지 잡는 기술을 사용할시<br>대신 오존이 잔뜩 나올까봐 걱정하는 사람들도 <br>걱정하지 말길 바란다.<br><br>4대강을 하였더니 녹조가 생기고 <br>끓여도 안없어진다는, 필터에도 안걸러지고<br>정수도 안된다는 최악의 발암 독소가 강물에 창궐한다만은<br>다 부수적인 효과에 불과하지 않은가? <br>4대강의 업적에 비하면 이런 부작용은 한낱 티끌일 뿐아니겠는가!<br><br><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40" height="960" style="border:;" alt="26 미세먼지 스모그타워.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320252684f164c5248d28a56af87059a5b29__mn544387__w540__h960__f69768__Ym201704.jpg" filesize="69768"></div><br><div><br>China’s giant smog-sucking tower was simply no match for its air pollution<br><br></div><a target="_blank" href="https://qz.com/846093/chinas-giant-smog-sucking-tower-was-simply-no-match-for-its-air-pollution/" target="_blank">https://qz.com/846093/chinas-giant-smog-sucking-tower-was-simply-no-match-for-its-air-pollution/</a><br><a target="_blank" href="http://shanghaiist.com/2016/11/24/smog_free_tower_sucks.php" target="_blank">http://shanghaiist.com/2016/11/24/smog_free_tower_sucks.php</a><br><div><br><br>요약 : 중국 미세먼지 제거 타워... 언론에서 빨아주더니 설치했다가 미세먼지를 빨기는 커녕 X망함. <br><br><br><br><br>17. 따님의 재산공개에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br>인터뷰 하시었다.<br><br>기자 : 딸 재산에 대해 직접 밝힐 의향은?<br>찰수 : 국민들께서 어떤 것이 의혹이고 어떤 것<br>이 네거티브인지 다 아십니다. <br>어쩌면 지난 1주일간 네거티브로 점철된 모습들을 보면서 오히려 더 실망하고 계실겁니다.<br><br>(유권자들 : <br>이것은 동문서답으로 맨든 굉장히 귀한 답변이네요.<br>어디서 많이 듣던 답변 스타일인데....)<br><br>그네가 "우주의 기운이 느껴진다".<br>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라는 <br>그네어로 답변을 하듯이, <br>도련님도 할수 있는 그런 의지를 가지고 하나하나 할수 있는 <br>'달성해야 될 것은 이것이다' 하는 것을 정신을 차리고 <br>나아가면서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걸 <br>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셔야 될 거라고 생각한다.<br><br><img width="800" height="827"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11-딸재산.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873230dc06f95b17c6486d9bcd7671cdef3074__mn544387__w900__h930__f125818__Ym201704.jpg" filesize="125818"></div> <div><br><br>18. 공무원 (연봉) 깎는 노인<br><br>"글쎄, 노예들을 확 후려치지 않으면 점점 거칠고 늦어진다니까. 정책이란 제대로 만들어야지, 공무원들 연봉 깎다가 그만두면 되나."<br><br>도련님은 연봉 2465 만원 보다 더 받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최대 연봉 30%를 삭감하여 정부 예산에 보탬이 되게 하시겠다고 공약하시었다.<br>--------<br><br>안 대표 측은 재원 마련을 위해 공공부문 종사자의 호봉 간격을 축소하고, 중위임금(2014년 2465만원)을 기준으로 하위직은 임금인상, 고위직은 임금삭감을 해 매년 11조4000억원을, 공무원 20%와 공공기관 임직원 보수를 추가로 10%(금융공기업은 30%) 삭감해 매년 21조5000억원을 각각 조달한다는 구상이다<br><br>(기사 끝부분에)<br><a target="_blank" href="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125210" target="_blank">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125210</a><br><br><br><br><br><br><br>더 추가가 되는 것이 있으면 여기에 역사를 쌓듯이 쌓아보는 것이 <br><br>필자의 바램이다. <br></div></div><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