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단체카톡방에 이런 내용들을 올리고 계시네요. 
이재명 캠프의 정세인식 단면을 볼수 있는듯 하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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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글이 돌고 있어 참고삼아 올립니다...  ((받은 글))  합리적인 의심이고 팩트네요. 꼭 읽어 보세요. 

아래 설명한대로 더민주 권리당원이 투표지 선택할 수 있는 점을 이용해서 7만 명이 호남에 가서 문재인에게 투표했다면 진정으로 호남에서 문재인이 실질적으로 얻은 표수는 총 득표 14만에서 7만을 빼면 나머지 7만이 순 득표수입니다. 
그래서 호남에서의 실질적인 득표율은 7만/17만 으로 41.1%가 됩니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는 27% 안희정 후보는 27.8% 가 됩니다. 
전체적인 내용적 결과는 문재인 선거캠프의 전략에 의한 호남지역 득표율 조작을 위한 작전이 있지않았을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거둘 수가 없는 것이죠. 
득표율 과반수 조작으로 문재인 대세론으로 몰고가려는 의도일 겁니다.
 권리당원은 어느 지역에 살고 있던 마음데로 투표 장소를 정할 수 있습니다  전라도에 몰려가서 투표한 권리당원표는 다른 지역에선 못합니다.
 아래 글 잘 읽으시고 이재명 지지자 여러분 화이팅 합시다  

<총합계> 
이재명 45,846(19.4%) 
최성 954(0.4%) 
문재인 142,343(60.2%)★ 
안희정 47,215(20.0%) 

 위 결과의 함정을 말씀드립니다  
첫째 호남표는 총 27만여표에 불과합니다 
 둘째 호남지역에서만 무효표 10만표가 있습니다  
세째 위 3후보님이 얻은 표를 합산하면 약 24만표가 되죠 여기에 무효표 10만표를 더하면 호남표 27만보다 약 7만표를 초과하여 34만표가 되어 버립니다  
네째 호남표 27만표에서 무효표 10만을 빼면 호남표는 17만표에 불과합니다  왜일까요..? 
권리당원분들은 자유롭게 투표장소를 정할 수 있기 때문에 호남 이외의 장소에 계신 권리당원 분들이 약 7만명 정도 전라도에 가서 투표한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포기한 권리당원20만표가 전라도에 간 것입니다  만일  전라도 지역 이외지역에서 전라도에 가서 투표를 하지 않았다면 결과는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이 50프로 이하가 되는 거죠  
서울은 약 55만표이고 이제 권리당원표는 의미없습니다   과거 현장투표에서 진 쪽에서 바람몰이를 위해 교묘하게 진행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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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7만이 지시를 받고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면 온나라가 들썩들썩하고 언론이 날리가 났겠죠. 
뭐눈에는 뭐만보인다고...
그 후보에 그 캠프입니다 참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