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trong>문재인</strong>을 보면,</div> <div><strong>미인은 문밖에 나오지 않아도 많은 사람이 만나기를 원한다. 스스로 드러내려 애쓰기보다 내실을 다지는 것이 좋다</strong>[묵자]란 명언이 떠 오르고</div> <div><strong>안희정</strong>을 보면,</div> <div><strong>군자는 소인과 친구가 되려하기보다 소인을 대처하고 피할 줄 알아야 한다</strong>[묵자]가 생각나고</div> <div><strong>이재명</strong>의 경우,</div> <div><strong>오만은 더 나은 인간이 될 수 없도록 방해한다</strong>[톨스토이]의 말이 생각납니다</div> <div> </div> <div>자신감과 오만은 같은듯 다른 것을 이재명은 알아야 합니다</div> <div><strong>특별함을 추구하는 건 좋은 자세입니다. </strong></div><strong></strong> <div><strong>하지만 그것이 과해 비판을 무시하면 그 모든 의미가 퇴색됩니다</strong></div> <div>대선을 언급하지도 않은 음흉한 황교활이 약진하는 꼴과 간재비보다 더 낮은,</div> <div>이재명의 네거티브로 인한 자업자득 하락은,</div> <div>자신의 정치경로에 자신이 빠질 함정을 만드는 어리석음이며, 더불어 민주당의 전력 손실로 아쉽기만 하군요~</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99" height="618" alt="20170213 지지율.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2/14869617887c1b043d8ce149d3a8cfb4cabf7c959a__mn556815__w499__h618__f63008__Ym201702.jpg" filesize="63008"></div> <div style="text-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v.media.daum.net/v/20170213090102133?d=y" target="_blank">http://v.media.daum.net/v/20170213090102133?d=y</a></div><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