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맞추거나 위증, 공모하는것도 머리가 어느정도 돌아가야 하는거지 <div><br></div> <div>그간의 행적으로 봐선 책상에 앉혀두고 과외를 해도 무슨 폭탄발언을 할지 몰라서 조마조마 해야되는 인간인데</div> <div><br></div> <div>정보 교류가 '어느정도' 제한되는 상황에서 돌아가는 상황이나 누가 무슨 말을 했다는 정보만 가지고 자기가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판단을 못하는 인물이라고 판단된 인간인듯</div> <div><br></div> <div><br></div> <div>그래서 차라리 얘 만큼은 해외로 보내서 숨겨놓자</div> <div><br></div> <div>얘는 무슨 폭탄을 떨어뜨릴지 모르는 애다. </div> <div><br></div> <div><br></div> <div>그간 행적이나 평소의 행동으로 이미 내부에선 일 커졌을때 배제해야 할 핵폭탄으로 취급되어온 것 같음. </div> <div><br></div> <div>그리고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에 자기 혼자 살자고 아는것 전부 오픈할 것 같기도 하고.</div> <div><br></div> <div>다만, 출생 때문에 제거할 수가 없어서 그냥 돈이나 주면서 적당히 관리하자 인 것 같음. </div> <div><br></div> <div>그리고 지금 이 상황이 된거고.....</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체포되고 24시간도 안된 상황에서 아무 생각없이 나는 모른다는 말 하면서 @@가 다 했다, 한번밖에 안갔다 등등 폭탄 터지는거 보면 그런 생각부터 드네요.</div> <div><br></div> <div>외부에서의 정보 제공만 차단하면 알아서 다른 피의자들과 답변 갈리면서 위증이나 증거가 유전처럼 터질 것 같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