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13888" target="_blank">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13888</a></div> <div> </div> <div>[쿠키뉴스=정진용 기자]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저는 탄핵을 강행하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고 한 적이 없다”고 말을 바꿨다. </div> <div></div> <div>이 대표는 5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나는 대통령이 즉각 사퇴하지 않으면 어떤 협상에도 응하지 않겠다는 야당의 주장에 대해 ‘즉각사퇴하고 1월에 대선을 치르는 일’은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없다는 얘기를 한 것”이라고 반발했다.</div> <div> </div> <div>;;; 한입으로 두말하고 있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