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작정하고 하는 것 처럼 들리는게.
"회고록에 대해 수그러 들 기세가 안보인다.
일파만파 확산되고있다.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뭐 이런 소리들을 하면서 새눌당 대변인처럼 떠들어 대 주고있는데
과연 국민중에 북풍으로 몰아가고 있는 새눌당과 그에 발마추어 떠들어 주는 여론 과연 얼마나 믿어 줄까.
우리 가게 손님들중 오히려 최순실관련 미르재단 관련에 대해 더더욱 관심이 수그러들 기세가 안보이고
과거에 있는 이야기 뭐하러 하냐고 또 NLL처럼 그짓거리들 하고있네 하면서 보수였던 분들조차
"뭐 미르문제 감추려고 미친짓 하는거지뭐 " 라고 하는데
어찌 그리도 엠빙신 라디오 뉴스에선 그런것 위주로 보도 하려고 하고 정작 권력형 비리에 대한 미르재단,최순실 에 대해선
더 강하게 어필을 안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보도지침이라도 내려온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진짜 국민들 관심은 문재인이 기권을 했었네 어쩐내 하는 문제엔 별 관심없다. 난 개인적으로 솔직히 그때 인권그거 찬성 했다고 치자
할수있는게 뭐가 있냐. 그렇게 따질거면 인권이고 미사일 실험이고 뭐고 간에 가서 때려부숴 보던가.
그러지도 못하면서 맨날 엄한 사람 잡으려고 북풍 이용하는꼴 정말 눈꼴시려 못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