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기레기들의 개소리는 한계가 없는 모양입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친노패권이라고 우려먹다가 이젠 <span style="background-color:#ffff00;">진보패권</span>으로 네이밍을 바꾸는 중인 모양입니다. 패권이라는 좋지 않는 단어를 뒤에 붙임으로 해서 야당에 부정적 이미지를 씌우는데 혈안이 되어 있군요.</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정권 잡으면 언론사부터 가루로 만들어 버리길 바랍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br></font></div> <div><span style="font-weight:bold;letter-spacing:-1px;line-height:25px;"><font face="맑은 고딕" size="3">중앙일보 [이슈추적] 비례 ‘밥그릇’ 뺏길 위기에, 진보패권세력이 김종인 흔들어</font></span></div> <div><font size="2" face="맑은 고딕"><span style="letter-spacing:-1px;line-height:25px;"><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2606450">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2606450</a></span></font></div> <div><font size="2" face="맑은 고딕"><span style="letter-spacing:-1px;line-height:25px;"><b><br></b></span></font></div> <div><span style="letter-spacing:-1px;line-height:25px;"><font size="2" face="맑은 고딕">(중략)</font></span></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span style="color:#2f2f2f;line-height:27px;">이와 관련해 유인태 의원은 <span style="background-color:#ffff00;">“당이 ‘친노 패권’이라는 프레임에 묶여 있지만 실상은 ‘진보 패권주의’가 야당의 오랜 기득권층”</span>이라며 “민주화를 거치면서 더민주의 주류였던 운동권과 시민운동 세력이 시대가 변해 ‘약발’이 떨어졌는데도 기득권을 주장해 당의 스펙트럼을 넓히기 어려워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언론에서 기득권 세력 중 <span style="background-color:#ffff00;">이미지가 좋지 않은 일부를 ‘친노’로 일반화하고 있지만 잘못된 분석”이라며 “진보 패권 세력이 올바른 규정”이라고 강조했다.</span></span><span style="background-color:#ffff00;"><br style="color:#2f2f2f;line-height:27px;"></span><br style="color:#2f2f2f;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line-height:27px;">유 의원은 특히 “김 대표는 당헌에 따라 대표가 지명하는 비례대표 후보를 3명 지목했는데 비대위원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을 넣으려고 대표 지명권을 10명으로 확대하고 당헌에도 없는 A·B·C 구획을 만들었다”며 “이런 의미에서 <span style="background-color:#ffff00;">김종인 체제의 주류가 된 비대위원들도 진보패권</span>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span></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span style="color:#2f2f2f;line-height:27px;"><br></span></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span style="color:#2f2f2f;line-height:27px;">(중략)</span></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span style="color:#2f2f2f;line-height:27px;"><br></span></font></div> <div><span style="color:#2f2f2f;line-height:27px;"><font size="2" face="맑은 고딕">서울대 정치외교학부 한정훈 교수는 “김 대표가 더민주에 온 지 불과 50일밖에 되지 않은 반면 더민주 <span style="background-color:#ffff00;">진보패권은 2004년 열린우리당 시절부터 10년 넘게 당 주류로 뿌리를 내렸다</span>”며 “비례대표 공천 갈등을 이번에 봉합하더라도 총선 이후 당 주도권을 놓고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font></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ine-height:27px;"></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