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물론 이제 몇일 남지도 않은 촉박한 시간 때문에 눈이 뒤집혀 혈안이 되어 </div> <div>금뱃지 달고있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데려가 보려고 노력은 하겠지요.</div> <div>여기저기 진짜 구걸이라는 표현이 딱 맞을 텐데요..</div> <div>새누리쪽에서 이제 정치 안하고 당에 남아서 보조금으로 여생 보내겠다는 분 아니면 </div> <div>절대 야권에서 집 나간분들 합류 안합니다.</div> <div> </div> <div>야권에서 나간 분탕종자들..그 탕아들에게도 큰집은 더민주 입니다.</div> <div>큰집하고 대판 싸워 각종 명절 절대 안만나고 온 동네 욕하고 이를 갈아도 같은 족보에 올라가있는 가족이란게 참 무섭거든요..</div> <div>(가족 사이가 대판 싸울때는 진짜 남보다 더 못한 경우가 왕왕 있지요..)</div> <div>진짜 어디서 객사라도 할판이라던가 경찰서에 잡혀 들어가 신원보증 필요할때는 멱살잡고 싸웠던 큰아버지한테 연락하게 되는겁니다.</div> <div>거기다가 이제 원내교섭 목전에 두고 국민의당이 살짝 관심 받고 있는 상태라</div> <div>만약 스무번째 입당이라도 하게되면.......</div> <div>전국민적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야권의 최대 배신자, 기회주의의 신, 금뱃지에 도른자 로 낙인 찍힐겁니다.</div> <div> </div> <div>만약 제가 지금 탈당해있는 의원들이나 공천 못받을것만 같아 두려운 현직 의원이라면..</div> <div>그냥 국으로 가만 있다가 무소속 출마라도해서  새누리는 공적이다며 더민주쪽에 야권연대 해주는게 </div> <div>최소한의 명분도 생기고 정치생명을 그나마 연명할 수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스무번째 잭팟을 터트리며 국민의당에 입당할 사람 ...</div> <div>영원히 대한민국의 민주진영의 공적이 될 사람.. </div> <div>없을거라 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