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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90575
    작성자 : jpmc3
    추천 : 1
    조회수 : 539
    IP : 123.100.***.23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04/30 23:53:16
    http://todayhumor.com/?sisa_590575 모바일
    경제적 약자들이 여당을 지지하는 이유
    <div>경제적 약자들은 상당히 곤궁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 힘들다. 좋은 직업은 진입장벽이 되어 있어 이미 세습화 해나가고 있는 중이고 마이너 한 직업들을 두고 경쟁해야 하는데 이나마도 먼저 자리 잡은 사람들의 텃세를 견뎌내야 한다. 공급- 수요 측면에서 보면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들은 많다. 심지어 사람들의 스펙들은 올라가 있는데 그것을 요구하는 임금은 턱없이 작다. 그리고 일을 하면서 사장의 논리에 설득되가는 자신을 보게 된다. 그렇게 자신을 속이지 않으면 분노로 타 오를테니 자신을 천민으로 취급한다는 현실에 분노해서 그 직장을 벗어나면 여전히 똑같은 삶이 기다리고 있으니 갈때도 없다. 그리고 자신의 스펙과 나이는 점점 가치를 잃어가기 때문에 경제적 약자의 삶을 지속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div> <div><br>자신이 어떤 대학에 나오고 어떤 자격증을 가졌고 어떤 인맥을 가졌어도 취업시장에서 자신의 위치는 절대적인 을의 입장에 선다. 갑의 눈치와 선택에 의해 선택당하는 운명이기 때문에 무력한 개인은 거대해보이는 조직에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이와 상관없는 사람들 갑대 갑의 입장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르지만. (아버지와 친족이 경제적으로 강한 상대이면 딜을 하기 위해서라도 자리를 준다. ) </div> <div><br>좋은 직장 좋은 직업이 유력자의 권력 룰에 움직이는 건 당연하게도 유력자가 힘이 있기 때문에 그 논리에 따라 휘둘리는 것이다. 그들이 힘이 있어보이고 강해보이니 그들이 말하는 데로 따라서 하면 나도 그들 처럼 될수있다는 희망이 존재한다. 유력자들도 그러한 심리를 잘 꿰뚫고 있고 나도 그들처럼 힘이 있고 강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 사람들 말대로 해야된다는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게 본질이다. </div> <div><br>당연하게 습득이 이루어지는데 이건 학력하고 전혀 관계가 없다. 우리나라 교육은 인성을 배제한 교육을 하고 대학원에 가도 교수의 갑질에 시달리는 저항하면 사문난적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아주 공손한 인텔리를 만나게 된다. 그러니까 나대면 죽는 것을 인생은 실전이야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안 팎의 교육은 동일하게 부당함을 가르친다. 부당한 것을 항의하는 법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부당한 것에 눈감는 법을 가르치고 눈감지 않고 그것을 고발할때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니 사람들이 실직의 공포에 쫄수 밖에 없다. </div> <div><br>그러니 당연하게 유력자의 말에 더 잘 복종하게 된다. 내가 복종하면 먹을 걸 던져주겠지. 착한 주인님. 착한주인님을 위해 견마지로를 다해야지 멍멍 </div> <div><br>이건 파블로프의 개처럼 사람을 길들이는 원초적인 방법이고 대다수를 길들이는 방법이다. 우리나라 대다수 직장인이 저런 생각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산다. 구조가 이상한 거다. 문제가 생기면 문제를 바로 잡으려고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그런 사람이 나오면 처벌해서 스트레스를 없앨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두는 거다. 개인이 피해를 보든 말든 나하고 무슨 상관인가 나만 아니면 되. </div> <div><br>시스템이 오래되고 법제도가 미비하면 시스템 자체를 개혁하고 법제도를 개혁해야 하는데 안하는거다. 귀찮다고. 그거 손대려면 막대한 비용과 시간 그리고 자신들의 기득권이 날라가고 말이 많을테니 나는 그거 하기 싫다. 그냥 자기 밥그릇만 잘 지키고 싶다는 거다. 목마른 놈이 우물 파라는 심정이지. 내 인맥과 내 경제적 파워로 나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정치로 보호하겠다는 심산인거다. </div> <div><br>지금의 현실로는 절대적 약자가 절대적 강자가 될수 없다. 과거에는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기득권 안에 들어갈수 있었다. 좋은 대학에 가면 좋은 사람들과 만나고 내가 능력이 있으면 그들에게 능력을 제공하고 그들의 돈을 지켜줄수 있었으니까. 같은 가족의 대우를 받으면서 재벌 딸과 결혼해서 법으로 그들을 지키고 돈으로 협상해서 자신들의 가문을 지켰다. 사위도 그들 기득권 안으로 편입되는 욕망을 심어줄수 잇었다. </div> <div><br>현재는 좋은 대학에 들어가도 기득권 진입 장벽은 크다. 그냥 노예양성중에서 좋은 노예를 간택하는  수준이다. 좋은 노예란 머리 좋고 건강이 좋은 애네들 써먹다가 40되면 버리는거다. 그걸 아니까 머리 좋은 노예들이 이민가려는 준비를 하든가 아니면 정치적 연대 단결을 부르짖거나 그것도 아니면 정치쪽으로 줄을 되는거다. 썩은 정치 쪽으로 머리를 조아리면 밥은 주니까. </div> <div><br>인간의 본질적인 욕망을 컨트롤을 잘하기 때문에 아직도 보수라고 참칭하는 이들이 권력을 잡고 있는거다. 권력자들은 필연적으로 변화를 싫어한다. 변화하게 되면 기득권이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본질적으로 인간이라는 존재는 연습과 학습을 통해 원리를 체득하게 된다. 연습과 학습의 시간이 길며 어렵기 때문에 기술획득 어렵다. 새로운 사업을 하게되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실패가 잦고 한번 실패하면 위상과 자원을 낭비하게 된다. 그렇기에 필연적으로 새로운 사업을 기피하게 되고 남들이 쌓아놓은 노하우와 시장을 약탈하게 된다. </div> <div><br>그러한 욕망을 자꾸 자꾸 건들어주면 모든 인간은 마약을 먹은 것 처럼 취해버린다. 이성적 사고가 아예 불가능하고 절대적인 믿음이 자신을 구원해줄거라는 착각속에 빠진다. 그건 종교의 영역이지 사회과학의 영역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정치와 경제가 신앙의 믿음으로 굳어져버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한 믿음을 깨어버린자는 마치 이단자의 취급을 받고 격리하고 죽이려고 한다. 그러한 학습효과를 몇 번 거치게 되면 사람들은 서로를 불신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회가 된다. </div> <div><br>이런 사회가 안되려면 가장 먼저해야 할것은 법과 시스템의 정비다. 권력자들도 법앞에서는 평등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보통 이런 사람들이 등장하면 메시지가 올바르면 메신저를 턴다. 당연하게도 보통 사람들도 법을 위반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이다. 보통사람들이 법을 위반하고 살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잘몰라서 손해를 볼때도 있고 알고 있으면서 법을 위반한 전력도 있다. 그러나 과거의 잘못이 메시지를 공박해서는 절대 안되는 거다. 과는 과고 의견은 의견이다. 보통 사람들이 메시지를 내었다가 법을 위반한 사례나 전력이 밝혀지면 과거의 잘못에 사과를 하고 책임을 지면 되는거다. 대신에 그 메시지가 사회적으로 유효한 정의라면 그것을 제대로 써먹어야 한다. </div> <div> </div> <div>그러나 우리나라는 당연하게도 메시지를 던지는 메신저를 턴다. 그리고 메신저가 메시지를 말하지 못하게 만든다. </div> <div> </div> <div>그리고 경제적약자에게 환상을 판다. 니들도 나처럼 하면 강자가 될수 있어. 악마처럼 좌좀 빨갱이가 되지 말고 나처럼 일하면 부자가 되고 높은 자리에 앉을수 있어. 그걸 판다는 거다. 김어준 닥치고 정치에서는 보수는 국민들에게 꽃을 사주고 좋은 스테이크 집에 들어가서 스테이크를 같이 먹고 우리의 미래가 달콤하다고 말을 하는거다. 늘상 계산서는 국민이 치루지만 이게 50년동안 먹힌거다. 진보군은 국민양에게 우리가 결혼하게 되면 얼마가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 되고 그런걸 말한다. 당연히 국민양은 진보군을 걷어차게 되고 진보군이 만든 계획지를 보수군이 주어다가 근사하게 포장을 다시 해서 국민양에게 팔아먹는다. </div> <div> </div> <div>기가 막히지 않나? 정의를 말하면 좆되는 거고 불의를 말하고 그렇게 행동하면 잘먹고 잘산다는 것을 보여준거다. 50여년동안 보수라고 참칭하는 것들이. 솔직히 법을 지키면 손해본다는 인식을 그들이 만들고 조장하고 정치혐오증을 키운거다. 법을 지키면서 정의를 지키면 좆되는데 누가 그것을 지킬려고 드나 ? 아주 간단하다. 경제적 약자가 경제적 강자를 동경하는 것은 스톡홀름 증후군과 똑같은 거다. </div> <div> </div> <div>경제적 약자가 제대로 되게 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법을 지키고 정의를 지키면 성공할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면 된다. 그리고 그러한 인식을 보통 사람들이 가져야 한다. 정치에서 이겨야 한다. 이기고 나서 정의를 지키지 않으면 법을 지키지 않으면 좆된다는 것을 보여주면 된다. 말하니까 입이 아프고 논란거기만 되는데 행동으로 보여주고 좆되는 사례를 만들어주면 질서는 알아서 잡힌다. 처음이 어렵지 두번 세번 반복해버리면 그게 선례가 되서 모든 사람들이 걸리면 좆되는 거야 한다. </div> <div> </div> <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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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01 01:47:02  112.144.***.128  러아님1  52501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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