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rget="_blank" href="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34">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34</a> <div><br></div> <div>주소는 여기구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p>극우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유저로 알려져 파문이 일었던 <KBS> 수습기자가 사내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식 기자로 임용됐다.</p> <p><KBS>는 31일 인사 발령을 공지하며 해당 수습기자를 일반직 4직급으로 발령냈다고 밝혔다.</p> <p>해당 기자는 입사한 동기들이 보도본부 사회2부로 발령난 것과 달리 취재 업무와 관련 없는 정책기획본부 남북교류협력단에 파견됐다.</p> <p><br></p> <p>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 측은 “두 차례 성명을 내고 일베 수습기자의 임용에 대해 분명히 반대입장을 표명했지만 조대현 사장이 일베 기자를 받아들였다”며 “이번 사태에 대해 강력한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p> <p>앞서 지난 30일 KBS 기자협회, PD 협회 등 11개 직능 단체는 서울 KBS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베 기자의 임용을 결사 반대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p> <p> </p> <p>‘일베 기자’ 임용소식에 SNS 등 네티즌들도 비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p> <p>이들은 “일베방송국이 되었네. 그렇지 뭐 KBS. 어차피 보지도 않아”(라인****), “사내 반발에도 채용하니 미쳤구나 쓰레기 언론”(스티***), “니들은 언론의 마지막 자존심마저 내팽개쳤다”(존패트****), “일베/충 빽이 대단한 임원인가보네 니들 수신료 받지마라. 내돈으로 일베/충 월급 못 준다”(통*), “이쯤 되면 막 나가자는거죠”(만**), “일베 방송국에 왜 수신료 내줘야 하나?”(브라**), “KBS야 시청료 돌려다오. 돈이 필요하거든 일베가서 손벌려라”(오**) 등의 비판 반응들을 보였다.</p> <p><br></p> <p><br></p> <p><br></p> <p><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음...</span></p> <p>이건좀 아니라고 봅니다 ...</p> <p>공영방송이....이럼안되지 ..</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