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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이 한짓을 옹호해 주려는 그들? 부터 "어이쿠 일단 내 카톡도 감청당할지 모르니 일단 텔레그램 깔고 보자"
이게 바로 답임.
그들이라고 계속 이용할거 같음? 내가 그들이라도 당장 갈아탄다.
앞에서는 "졸라 안전하다!!" 외치고는 지들은 다른나라음식먹고 다르나라에 자녀 내보낸 일본의 정관계자들과 다를게 뭐냐.
수입산 소고기 안전하다고 말하곤 지들은 이력조회 완벽한 한우만 쳐묵하는 그들과 뭐가 다를거 같아?
사람 뒷조사하는거 만큼 깨름칙한거 없는거거든
특히 한국인 특성상 더 심해. 앞에선 근엄한척 하면서 뒤에선 변태짓 하는 그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
정신 똑바로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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