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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21876
    작성자 : ▶◀ㅠoㅠ
    추천 : 0
    조회수 : 625
    IP : 211.63.***.17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06/03 08:24:21
    http://todayhumor.com/?sisa_521876 모바일
    [경향/스압]고승덕 전처 박유아씨 인터뷰 "가정사를 들춰내는 것은..."
    그림과 사진이 보이지 않으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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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고승덕 전처 박유아씨 인터뷰 “가정사를 들춰내는 것은 딸 이야기의 논점을 흐리기 위한 것이 목적, 휘말리고 싶지 않다”
     
     
    이명희 기자 [email protected]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전처인 박유아씨(53·사진)는 딸 희경씨(미국캔디 고·27)의 페이스북 글 파문 이후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2일 “합의 이혼 당시 이혼 문제에 대해서 언론에 공개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며 “더이상 얘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씨는 또 “딸이 할 말은 다 했다고 생각한다”며 딸의 글이 가족 전체의 뜻임을 내비쳤다.

    박씨는 이날 오후 경향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려면 일주일도 넘게 걸린다”며 “가족 문제를 계속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 후보가 지난 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가정 불화를 언급한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지 않겠다고 했다.

    뉴욕 맨해튼에서 작가로 활동하는 박유아씨가 2013년 9월 개인전이 열린 소격동 갤러리 옵시스 아트에서 자신의 작품 앞에 서 있다.ㅣ연합뉴스


    박씨는 “합의 이혼 당시 이혼 문제를 언론에 공개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면서 “한쪽이 그 약속을 깼다고 해서 나도 그 약속을 깰 수는 없다”고 말했다. 고 후보가 “딸이 글을 올린 것이 외삼촌 박성빈씨와 문용린 후보의 야합에 기인한 것이 아닌지 정황을 의심하고 있다”며 ‘공작정치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는 “이 부분을 자꾸 이야기하는 것은 논점을 흐리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딸 희경씨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미 할 말은 다 했다고 생각한다며 “딸이 올린 글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정사를 들춰내는 것은 딸 이야기의 논점을 흐리기 위한 것이 목적인데, 거기 휘말리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일 오후 늦게 딸이 페이스북을 통해 ‘더 이상 선거문제 관련해 공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겠다’고 한 것에 대해 나 역시 같은 생각”이라고 밝혔다.

    박씨는 “작품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야기할 수단은 작품”이라며 “앞으로 작품으로 이야기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가족을 선거에 이용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박씨는 현재 미국 뉴욕에서 미술가로 활동하며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차녀인 박씨는 1984년 고 후보와 결혼해 1남1녀를 뒀으며, 2002년 합의 이혼했다.

    박씨는 고 후보와 불화설이 돌던 1999년 8월 미국 뉴욕에서 <여성동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의 정치 입문을 반대했었다고 말했다.

    당시 박씨는 인터뷰에서 “처음부터 절대로 출마는 안 된다고 말렸고 1997년 인천 보궐선거 당시에도 나오기가 무섭게 잘랐고 정치하고 싶은 이유를 대라고 했다”며 남편의 정치입문을 반대했다고 주장했다.

    또 “정치인은 누군가를 짓밟으면서 권력을 얻고, 가장 심하게 희생되는 게 가족”이라며 “자식들의 인생을 지켜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애들 아빠는 작은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자리까진 가는데, 그 험난한 길(정치)을 끝까지 갈 수 있을지 확신하기 어렵다”며 “정계에서 자기 뜻을 펴려면 일단 국회의원이 돼야 하는데 거기까지 가는 데도 그렇게 난리가 났고 결국 좌절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씨와 고 후보의 딸인 희경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자녀의 교육을 방기한 고승덕 후보는 서울시교육감 자격이 없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이 파문이 일자 고 후보는 지난 1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문용린 후보의 야합에 기인한 것이 아닌지 정황을 의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희경씨는 고 후보의 주장에 대해 “저는 27살 성인이고 제 의사 결정을 할 능력이 있다”고 재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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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기사도 떴네요.
     
     

    여론조사 선두 고승덕 '칩거'

    “교육감 자격 없다” 딸 폭로 뒤 거리유세 중단서울신문|입력2014.06.03 03:27
    [서울신문]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뒤늦게 6·4 지방선거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고승덕 후보의 딸 희경(27)씨가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에 "아버지는 교육감 자격이 없다"고 올린 글이 주말 내내 인터넷을 달궜기 때문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독주하던 고 후보는 급기야 거리 유세를 중단하는 등 칩거에 들어갔고 선거 판세는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렵게 됐다.

    ↑ 고승덕 “후보 사퇴 없다”… 장녀 SNS 글 파문
    고 후보 측 관계자는 2일 "고 후보가 종합편성채널과 라디오의 생방송 전화 인터뷰만 응하기로 했다"면서 "3일 일정 역시 예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딸의 페이스북 글에 대해 해명하고 문용린 후보 측의 공작정치 의혹을 제기했지만, 역풍을 맞았다는 판단 때문이다. 고 후보는 한 종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딸이 교육감 선거 3일을 남겨두고 왜 글을 썼는지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딸의 글이 올라오기 전 고(故) 박태준 명예회장의 아들인 박성빈씨가 문 후보 측에 전화를 했었다는 보도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고 후보의 전 부인 박유아(53)씨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더는 진흙탕 싸움에 빠져들고 싶지 않다. 구구절절 이야기할 게 있겠냐"면서 "이틀째 잠 한숨 못 잘 만큼 지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딸에게도 앞으로 어떤 대응도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면서 "(우리를 둘러싼)이야기가 길어지면 본질에서 어긋나는 내용만 나오게 된다"고 덧붙였다. 박씨는 고 후보와 합의이혼 당시 '결혼생활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야기도 밖으로 알려지지 않도록 한다'는 각서를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뉴욕에서 미술 작가로 활동하는 박씨는 지난해 9월 국내에서 개인전('오르골이 있는 풍경')을 열기도 했다. 당시 '미스터 앤드 미세스 고'라는 그림에 이목구비가 지워진 부부의 얼굴을 묘사해 결혼생활이 평탄치 않았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한편 2004년 고 후보와 재혼한 부인 이무경(47)씨는 페이스북에 남편의 심경을 대변하는 글을 올렸다. 이씨는 신혼 초 남편의 책상 위에 있던 남매의 물건을 치운 자신에게 "도로 갖다 놓으라"며 화를 냈던 남편의 일화를 들려주며 '따님이 이 글을 읽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한 가지만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는 두 아이의 어렸을 적 물건들을 옆에 두고 보면서 잊지 않고 늘 그리워하고 있었다는 걸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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