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성택 3단 콤보 시전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장성택 축출 - 장성택과 아이들 - 장성택과 김정은의 일가</span></div> <div><div><br /></div> <div> 2. JP의 귀환</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충청도 출신 인물들의 모임 '운정회' 발족 - "배고프면 민주주의고 뭐고 없는거야" 발언</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필수item인 선글래스도 잊지 않고 착용했더군... </span></div> <div><br /></div> <div> 3. 장성택과 JP - 2인자들의 엇갈린 운명</div></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장성택은 2인자의 권력을 마구 휘두르다가 결국 김정은한테 찍혀서 축출되고 처형될지도... </span></div> <div> 대한민국의 영원한 2인자 JP는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바닥에 촥! 엎드리는 눈부시는 처세로</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버티면서 계속 2인자 자리를 유지하고 아직까지도 이렇게 정계에</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영향력있는 인물로 남아있다는 개소리.</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4. 결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장성택 처럼 개기다가 까이지 말고, 그냥 JP처럼 조용히 말 잘듣고 굴종하면 샤프심 처럼 길고 오래오래 갈 수 있다.</span></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 장성택에 대한 뉴스가 국정원 얘기보다 많이 나오는 건 백번 양보해서 언론사 자유라고 치자. 어쨌든 사실만을 전하는 거니까...</div> <div> 근데 ㅅㅂ '뉴스브리핑'에서 언급한 3번 얘기는 언론사 니들의 생각을 담은 내용이잖아. 게다가 사실도 아니고... </div> <div> 언론이 썩었다 썩었다 해도, 국민들이 진짜로 알아야 할 뉴스를 전하지 않는 정도일뿐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한심하고 짜증나서 미치겠더라.  </div> <div> 니들이 뭔데, 객관적이지도 않은 내용을 들고 말도 안되는 비교를 해가면서 시청자들한테 '굴종'의 美를 종용하고 주입하려고 하냐? </div> <div><br /></div> <div> JP가 어떤 인물인가?</div> <div> 박통의 개로 살아가다가, 이후 이어지는 정권에서는 박통의 후광으로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3金의 한 축을 잡았지만, 그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후 결국 추락하는 정치판의 퇴물이 되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당의 총수이면서도 안면몰수하고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비례대표 1번으로 등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득표율이 안되서</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비례대표조차 되지 못해서 정계에서 떠난 인간인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이제 우리 공주님이 정권 잡았으니, 아빠랑 쿵짝쿵짝 잘했던 그 인물이 퇴물로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로 썩어가는 것도 아쉽고, 충청권 민심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확보할 겸 JP 카드를 꺼낸 것 같아 보인다. 진짜 속 보이고, 드러운 술수인데... 그 뉴스를 보는 많은 사람들이 엠병신이 짖어대는 소리에</span></div> <div> 넘어가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에 잠도 제대로 오지 않더라. 하아...</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