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씀드리지만 소설입니다. 

보통 무슨 일이든 큰 일을 할때는 
시뮬레이션이던지 테스트 던지
성과를 알 수 있는 예비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과연 일베가 심리전담반의 활동 시작 무대 였을 까요..

가카 시절. 촛불이 들고 일어 날때
노노데모라는 곳에서 퍼온 글이라는 여러 글 들을 보고
놀러 가본 적이 있습니다
도대체 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인지..

사이트에 있는 사람들의 글을 보니 개신교인이 많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시위로 있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라는 분위기는 아니었구요
헌법에 보장된 집회시위의 자유 따위는 개나 주고,
골빈 사람들만 시끄럽게 떠드는 것이 시위라는 식의 분위기로 몰아갔죠
특히 촛불좀비 라는 말을 대유행 시키고 그 말은 나중에 좌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본 많은 편파적이고 조작된 자료들은 나중에 일베에서 좀더심화되어 보이더 군요

저는 그곳이 심리전담반의 테스트 무대가 아니었을까. 
하는 소설을 써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