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center"><img id="A_26355345528C31B32533B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72.uf.daum.net/image/26355345528C31B32533BB" width="499" actualwidth="499" exif="{}" alt=""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id="A_251FB545528C31B42FBCC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74.uf.daum.net/image/251FB545528C31B42FBCCE" width="608" actualwidth="608" exif="{}" alt=""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id="A_22517E45528C31B41B8989"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width: 700px"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90.uf.daum.net/image/22517E45528C31B41B8989" actualwidth="965" exif="{}" alt="" /></div> <div> </div> <div>이것은 현정권 의협회장의 글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의료민영화에 대한 의협의 입장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div> <div> </div> <div>몇 가지 FACT를 먼저 환기시켜드립니다.</div> <div>1. 현재 의료기관들의 93%가 민영의료기관입니다.</div> <div>2. 국립병원인 서울대병원을 포함하여 세브란스/아산/삼성 등 모든 의료기관들은 현재도 영리를 추구하고 있습니다.</div> <div>의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국에 즐비한 모든 성형외과/피부과뿐 아니라 모든 안과/내과 등 진료과목을 불문하고 동일합니다.</div> <div>3. 따라서 우리나라의 의료제도는 이미 의료민영화가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div> <div> </div> <div>그런데 의료민영화라는 단어는 왜 다시 수면위로 올라와 언급되고 있을까요?</div> <div>지금 사람들이 말하는 의료민영화는 경제특구에 허용하는 영리법인처럼 1) 요양기관당연(강제)지정제에 해당되지 않으면서 2) 투자와 투자배당금의 지급이 가능한 병원의 설립을 말하는 것입니다.</div> <div> </div> <div>현재 의협은 요양기관당연(강제)지정제에 대한 헌법소원을 내놓은 상태입니다.</div> <div>그렇다면 의협은 요양기관당연(강제)지정제에 대해 반대할까요?</div> <div>아닙니다. 그 제도의 취지에는 공감합니다. 다만, 정부와 건보공단이 그 제도를 악용함으로 많은 폐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근원적인 문제에 헌법소원을 제기한 것입니다.</div> <div> </div> <div>결론적으로, 현재 의협은 영리법인(정확히는 투자개방형 의료법인)에 대해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습니다.</div> <div>영리법인의 허용/불허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형태로 만들 것인지 어떤 보완책을 얼마나 세밀히 만드느냐에 따라 국민건강과 의료계를 위해 득이 될 수도, 혹은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div> <div>과도한 규제를 배척하는 의협이지만, 규제가 없는 영리법인 허용은 큰 독이 될 것입니다.</div> <div>반대로 적절한 규제장치를 동반한 영리법인의 허용은 국민과 의료계 모두에 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div> <div>어느쪽이든 제도를 얼마나 완성도 있게 만드느냐에 의협의 찬/반이 달려있습니다.</div> <div> </div> <div>다만, 영리법인이 허용되면 지금은 수십만원만 내면 되는 맹장염수술이 수천만원이 된다는</div> <div>어처구니 없는 허무맹랑한 거짓말은 없었으면 합니다.</div> <div> </div> <div>1줄요약: 그런적 없음 선동 ㄴㄴ</div> <div> </div> <div>그리고 철도 민영화</div> <div>:김대중 정권서 제일 먼저 추친함 이땐 가만있다가 왜 지금와서???</div> <div> </div> <h3 class="font1" style="font-size: 20px; font-family: '굴림', Gulim; color: rgb(0,0,0);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 padding-left: 0px; margin: 0px 0px 7px; line-height: 25px; padding-right: 0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DJ “철도 민영화 반드시 추진”</h3> <div class="sponsor" style="font-size: 11px; 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border-bottom: rgb(244,244,244) 1px solid; font-weight: normal; color: rgb(136,136,136); padding-bottom: 16px; padding-top: 2px; padding-left: 0px; margin: 0px 0px 20px; line-height: 16px; padding-right: 0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a style="color: rgb(110,73,135)" href="http://www.donga.com/" target="_blank"><img title="동아일보" style="border-left-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bottom-width: 0px; margin: -1px 0px 1px; border-top-width: 0px" alt="동아일보" src="http://cache2.ilbe.com/cache.php?url=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2Fnews%2F2009%2Fpress%2Ftop_020.gif" /></a><span class="bar" style="color: rgb(229,229,229); margin: 0px 2px">|</span> 기사입력 <span class="t11" style="font-family: tahoma,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px">2002-02-25 16:45</span> <span class="bar" style="color: rgb(229,229,229); margin: 0px 2px">|</span> 최종수정 <span class="t11" style="font-family: tahoma,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px">2002-02-25 16:45</span></div> <div class="title_foot" style="font-size: 11px; font-family: '돋움', Dotum, Verdana, Arial,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134,134,134); padding-bottom: 5px;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16px"><span style="font-size: 17px;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color: rgb(47,47,47);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27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5일 철도 발전 가스 등 3대 기간산업 노조의연대 파업과 관련, “노동기본권을 보장받으면서 법과 질서를 지키지 않는 노조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고 강력히 비판했다.</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7px;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color: rgb(47,47,47);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27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김 대통령은 취임 4주년을 맞아 서영훈(徐英勳)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비롯한 각계 인사 23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철로는 사회간접자본이므로 정부가 맡아 앞으로도 더 많이건설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도 철도 운영적자를 덜어내야 한다” 고 철도민영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7px;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color: rgb(47,47,47);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27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김 대통령은 또 “철도노조는 영국의 예를 들면서 민영화가 경영악화를초래한다고 주장하지만 영국은 시설과 경영 둘다 민영화했으나 우리는 경영만 민영화하자는 것으로, 사정이 다르다” 고 말했다.</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7px;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color: rgb(47,47,47);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27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김 대통령은 “정부는 노동자의 권리를 완벽하게 허용한만큼 폭력은 안되며 법을 지켜야 한다고 노조에 얘기했다” 며 “국제노동기구가 노조탄압을 조사하겠다고 해서 상황을 설명하니까 오히려 노조에 충고를 하고 갔다. 폭력과 불법은 안된다는 것이다” 고 강조했다.</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7px;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color: rgb(47,47,47);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27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김 대통령은 이날 저녁에는 이만섭(李萬燮) 국회의장을 비롯한 3부 요인과 장차관급 인사, 한광옥(韓光玉) 민주당 대표 등 여당관계자 등 180여명과 만찬을 함께하며 국민의 정부 출범 4년을 평가할 예정이다.</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7px;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color: rgb(47,47,47);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27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윤승모기자 </span><a style="font-size: 17px;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color: rgb(110,73,135);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27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href="mailto:[email protected]" target="_blank"><u>[email protected]</u></a></div> <div class="title_foot" style="font-size: 11px; font-family: '돋움', Dotum, Verdana, Arial,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134,134,134); padding-bottom: 5px;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16px"> </div> <div class="title_foot" style="font-size: 11px; font-family: '돋움', Dotum, Verdana, Arial,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134,134,134); padding-bottom: 5px;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16px">그리고  그런분들이 떠드는 내용도 모르고 말로만 떠드는 박근혜정부 민영화의 모습 요약</div> <div class="title_foot" style="font-size: 11px; font-family: '돋움', Dotum, Verdana, Arial,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134,134,134); padding-bottom: 5px;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16px"> </div> <div style="font-size: 15px; font-weight: normal"><span style="font-size: 24px; line-height: 26px">1.KORAIL을 지주회사-자회사 체재로 바꾸는 방안을 내놓음</span></div> <div style="font-size: 15px; font-weight: normal"><span style="font-size: 24px; line-height: 26px"></span> </div> <div style="font-size: 15px; font-weight: normal"><span style="font-size: 24px; line-height: 26px">2. KORAIL 재무건정을 위해 수서발 KTX의 지분 30%를 갖고 70%를 연기금에 넘기기로 함 </span></div> <div style="font-size: 15px; font-weight: normal"><span style="font-size: 24px; line-height: 26px"></span> </div> <div style="font-size: 15px; font-weight: normal"><span style="font-size: 24px; line-height: 26px">3.정부는 민간에 매각을 제한하는 연기금한테만 넘기고 정관과 주주협약등을 통해서 절때 연기금이 지분을 민간에게 매각 못하게 한다고 했음</span></div> <div style="font-size: 15px; font-weight: normal"><br /></div> <div style="font-weight: normal"><font size="5"><span style="line-height: 26px">4.근데 좌파들이 민영화라고 선동하고 다님</span></font></div> <div style="font-weight: normal"><font size="5"><span style="line-height: 26px">사실 민영화라는 구호만 알았지. 뭐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름</span></font></div> <div style="font-weight: normal"><font size="5"><span style="line-height: 26px"></span></font> </div> <div style="font-weight: normal"><font size="5"><span style="line-height: 26px"></span></font> </div> <div style="font-weight: normal"><font size="5"><span style="line-height: 26px"></span></font> </div> <div style="font-weight: normal"><font size="5"><span style="line-height: 26px"></span></font> </div> <div style="font-weight: normal"><font size="5"><span style="line-height: 26px"></span></font> </div> <div style="font-weight: normal"><font size="5"><span style="line-height: 26px"></span></font> </div> <div style="font-weight: normal"><font size="5"><span style="line-height: 26px"></span></font> </div> <div style="font-weight: normal"><font size="5"><span style="line-height: 26px"></span></font> </div> <div style="font-weight: normal"><font size="5"><span style="line-height: 26px"></span></font> </div> <div style="font-weight: normal"><font size="5"><span style="line-height: 26px"></span></font> </div> <div style="font-weight: normal"><font size="5"><span style="line-height: 26px"></span></font> </div> <div style="font-weight: normal"><font color="#ff0000" size="5"><span style="line-height: 26px">요약: 자꾸 이딴글 올려서 적반하장의 입장을 취함 </span></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