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는 좌파적 색이 짙은 선동하는 사이트라는 유명인의 이야기를 듣고

과연 그럴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인터넷 속안의 작은 커뮤니티.. 그 안에서의 생각나눔

자칫 자신도 모르게 이념화시키는것은 없을까? 

나도 일베처럼 객관성을 잃고 말하지 않을까

고민해보니 아니었습니다.

적어도 저는 새누리당이 공약실천하고 사고친 많은 분들

진심어린 사과하고

국정원 국방부 지난 과오 인정하고 벌을 받을건받고

바꿀껀 바꾸면 적어도 지켜보며 지지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그러겠지... 

국정원 직원분 이글보시면 아직 불씨마저 사라진건 아닙니다.

권력에 기대서 불법을 알고도 사이트 다니시는거

자신 머리속에 평생 남아있을껍니다.

그걸 잊기위해 더욱 충성하는 모습보이시겠지만

나라에 충성이 아니고 감투에 충성입니다.

당신 일생에선 대단한 일 하시는거 같아도

나중 교과서에 한두줄 어두운 역사로 기록될것입니다.

아프리카 수준이라니 ㅜㅠ

그 동넨 민족주의라도 있지 이 동넨 반공주의밖에 안남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