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rget="_blank" href="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706" target="_blank">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706</a> <div><br /></div> <div>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podbbang.com/ch/6199" target="_blank">http://www.podbbang.com/ch/6199</a><br /><br /><span style="color: #707070; font-family: 돋움; font-size: 14px; font-weight: bold;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normal; background-color: #f6f6f6">조선일보, 자사 오보 책임 검찰에 돌려</span></div> <div><font color="#707070"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14px;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normal"><b><br /></b></span></font> <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align="center" border="0" width="400"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verdana, 굴림"><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src="http://news.kukmin.tv/news/photo/201308/706_958_1019.jpg" border="1" alt="" style="border: 0px none" /></td> <td width="10"> </td></tr> <tr> <td colspan="3" id="font_imgdown_958" class="view_r_caption" style="font-family: verdana; margin: 0px; padding: 10px 8px; color: #306f7f;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19px">▲ 오세훈 시장이 동아일보 12월 21일자 1면에 실은 신문광고. 당시 서울시는 당일 <전면 무상급식 때문에>라는 제목으로 무상급식 반대 신문광고를 주요신문에 내보낸데 이어 이튿날자 지면에도 주요신문 1면에 “서울시는 학교안전과 함께,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무상급식이 지원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의 신문광고를 실었다. ⓒ동아일보PDF</td></tr></tbody></table> <p style="color: #202020;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text-align: justify"><strong>박원순 對 새누리, 이번엔 '무상보육 광고' 충돌 [조선일보 4면]</strong></p> <p style="color: #202020;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text-align: justify"><br /></p> <p style="color: #202020;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text-align: justify">새누리당 김세연 제1사무부총장은 21일 당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박원순 시장이 최근 무상 보육의 책임을 정부와 국회에 떠넘기는 내용의 광고를 버스, 지하철 그리고 옥외 전광판을 통해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박 시장을 비판했다. 그런데 현재까지 광고에 들어간 예산은 1000여만원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부분 포스터 제작비로 버스 음성 안내나 전광판 광고 등은 공익 광고로 처리돼 돈이 들지 않는다"고 했다.</p> <p style="color: #202020;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text-align: justify"><br /></p> <p style="color: #202020;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text-align: justify">우리는 여기서 오세훈 시장대에 어린이로 하여금 옷을 벗겨 중요부위를 식판으로 가리게 한 악의적이고 인권침해적 광고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당시에 여러 신문에 지면 광고를 냈던 새누리당 아닌가. 소요한 비용만 3억8000만원이다. 4억은 1천만원의 40배이며, 20만명 식사비용이다.</p> <p style="color: #202020;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text-align: justify"><br /></p> <p style="color: #202020;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text-align: justify"><a target="_blank" href="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706" target="_blank">h</a><a target="_blank" href="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706" target="_blank">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706</a></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