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오면 경찰과 선관위와, 안에 들어가서 확인하지않으면 의심이 풀리지않을 분들만 들어가서 확인하도록 하겠다.

11시반쯤에 오빠가 올라갓다가 다시 내려와서

사생활과 관련된 컴퓨터 열어보는건 동의할수없다. 교착국면들어감

과정중에 부모님도 오시고 혼란중이다.  경찰과 선관위와 민주당 대변인과 함께 들어가자 하는상황인데, 

매우 의심스러운 상황이고 문제가 있다고 보고있다.

지금 경찰과 선관위가 들어가는건 신뢰할 수 없다. 

본인의 동의가 없으면 결국 영장을 가지고 와서 들여다보는수밖에 더있나 하고 민주당 지도부는 생각함.

기자 Q

몇가지 단서가 있어서 이까지 오신게 아니냐?

A. 압수영장이 있어야한다. 현행범이라고 단정할 만한 것이 아직은 있지 않다. 

본인이 거부하면 지금 뭔가 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물러날 상황이 아니라 의심스런것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지금 물러나기가 어려운 상황이고. 

Q 어떻게 할거냐?

A 결국 문제를 ㅎ래결할려면 컴퓨터에서 뭘햇는지 확인해야하는데, 

수색영장이 결국 있어야한다. 

Q 영장 신청할거냐? 

A 박영선의원이 경찰에 수사의뢰를 했다. 

어떻게 되었늕니 아직까지는 들은바가 없고, 수사과장이 영장을 가져와서 문을 여는수밖에없다.. 

아직 답변은 듣지못함

Q 607호에 국정원 직원이 ... 

하다가 갑자기 소란스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