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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270354
    작성자 : 시나위
    추천 : 6
    조회수 : 363
    IP : 68.172.***.199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2/12/05 12:34:23
    http://todayhumor.com/?sisa_270354 모바일
    나꼼수 봉주 23회 - NLL 완전정리

    무척 오랜만이었다.

    사실 어쩌면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던 것 같다.

    정당하지 않은 논란이었을 망정 연초의 비키니 논란과 총선때의 김용민 막말 논란을 거치며 이번 대선정국에서 나꼼수의 화제성이 많이 가라앉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나꼼수 입장에서 야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정치의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꼼수였기에 논란의 정당성을 따지는 건 크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그 정당성을 따지는게 의미가 없는 사회가 만들어진 것 자체야 한탄할 일이지만, 어쨌거나 일개 팟캐스트가 정국을 주도했던 작년후반기를 떠올리면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가라 앉아버린 나 꼼수의 위치에 살짝 원망감도 들었었다. 해준 것 하나없는 주제에 일방적인 원망감이었지만...

    그간의 방송들에서 가끔씩 드러나는 총수의 울분, 큰 웃음소리안에 스며있는 공허함과 피로감...
    그런 것들을 느끼며 "한계"를 생각해 보기도 했었다.

    한 달이 넘는 여백뒤에 돌아온 나꼼수를 들으며 처음 생각한 점은 밝음이었다.
    왠지 모르게 가볍고 명랑해 보였다. 이전의 방송에서 느꼈던 과장된 웃음 밑에 깔려있는 고단함은 별로 찾아볼 수 없었다.
    그리고... 내용들이 무척 알찼다.

    지금부터 나꼼수에 나온 이야기들을 몇 꼭지 골라서 하나씩 글로 써보려 한다.


    그 첫 주제는 NLL로 잡았다.

    정리되어야 할 이슈가 좀비처럼 걸어다니고 있으니 나꼼수에서 깔끔하게 정리했다.

    새누리당 정문헌의원은 지날 10월8일 국정감사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이 2007년 7월3일 3시 백화원 초대소에서 단독회담을 했고, 회담 녹취록은 통전부가 "비밀합의사항"이라며 우리측 비선라인에 공유했다. 그리고, 이 단독비밀회담 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NLL 포기발언을 했다.

    그 이후 10월29일 국정원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정청래의원이 원세훈 국정원장에게 질문했다.

    질문: 비밀회담 있었느냐?
    답변: 없다.

    질문: 비밀합의사항 있었느냐?
    답변: 없다.

    질문: 북한의 통전부에서 비선라인을 통해 전해진 내용있느냐?
    답변: 없다.

    현재 새누리당 정권에서 국정원장을 맡고 있는 사람의 답변이다.
    게다가 국정감사 며칠전에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이 정문헌의 발언은 자작극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문헌의원은 새누리당의원이고, 현정권은 새누리당 정권이고, 현정권에서 현직 국가정보원장이 다른곳도 아닌 국회의 국정감사에서 확인해줬다.

    그런데, 이 논란이 어떻게 좀비처럼 계속 걸어다니고 있을까?

    일단 새누리당이 위와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녹취록을 공개하라고 공격하고 있다.
    국정원의 입장은 공개불가로 단오하다.

    당연한 이야기다. 1급기밀로 30년 열람금지 되어있는 정상회담내용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카더라 의혹제기로 공개한다면 앞으로 한국의 외교는 끝장이다.
    세계 외교무대에 짝을 찾기어려운 막장외교가 되는 것이다.
    게다가 이 발언의 진실여부에 정치생명을 걸겠다던 정문헌의원은 자신의 말을 몇 번이나 바꾸면서 스스로의 신뢰성을 떨어뜨렸다.

    근데, 국정원의 이러한 입장은 묘하게 현재의 상황을 새누리당에게 유리하게 만들고 있다.

    정파적 이익위에 국가의 안위는 개의치 않는 세력은 얼마든지 비상식적인 주장을 할 수 있다. 국가야 어떻게 되든 다른이들에게 어떤 피해가 있든 자기에게 유리한대로 주장하면 되니까 말이다. 하 지만 상식이 있고, 전체를 고려하는 이들은 그렇지 못하다. 스스로의 사고가 상식안에 있기에 차마 비상식적인 주장은 하지 못한다. 그때문에 선의를 가지고 상식으로 자신을 절제할 수있는 사람들 이 자신들의 이익만 위해 비상식적의 영역을 마음대로 범하는 이들에게 패퇴되는 모습을 우리는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어차피 상식적으로 정상회담 녹취록을 공개하기는 불가능하다는 걸 새누리당은 알고 있다. 앞으로의 한국 외교를 박살낼 작정이 아닌 이상 말이 안되는 이야기인 것이다.
    그렇기에 현 국정원장의 국정감사 답변에도 불구하고 얼마든지 녹취록 공개를 외치며 공격하는 것이다.
    마치 녹취록이 공개되면 자신들에게 유리한 진실이 밝혀지기라도 할 것처럼...

    자신들의 거짓이 물증으로 밝혀질 일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게다가 언론도 새누리당의 반복적인 공격은 조명해주면서, 국정원장의 답변은 스리슬적 넘어간다.
    정상적으로는 새누리당의 주장은 국정원장의 답변으로 끝난 것인데 말이다.

    나꼼수에서 정청래의원은 한가지 사실을 더 밝힌다.

    정보위에서 민주당은 정보위 비공개회의에 그 회담을 기록한 김만복 전 국정원장을 증인으로 채택하자고 제의했다. 그리고 새누리당의 윤상현 간사, 서상기 정보위원장등이 이에 동의했다.

    이제 의결만 하면 되는 일이다.

    그런데... 의결직전에 문제를 제기했던 정문헌의원이 이를 막아선다.
    그리고 새누리당의 반대로 김만복 전 국정원장의 증인채택은 무산된다.
    정청래의원이 이유를 물었더니, 정문헌의원이 반대해서라고만 대답했다고 한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국가의 최고책임자들의 정상회담에 대해 카더라 수준의 의문을 제기하며 정치생명을 걸겠다던 사람이 그 의문을 풀수있는 모든 현실적인 방법을 무시하거나 막고 있다.
    이게 언론에서 제대로 보도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경악할 일이다.

    이쯤에서 우리는 시야를 조금 더 넓혀서 새누리당 전체를 보아야 한다.

    과연 정문헌의원이 혼자만의 판단으로 이런 분란을 일으킬 수 있을까?

    사실 이런 의문자체가 이미 우습다.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다 알수있는 일이다. 지금처럼 살얼음판같은 대선정국에 잘못하면 대통령선거에 엄청난 악영향을 줄 수도 있는 이런 의문제기를 일개의원이 혼자의 판단으로 했다는걸 도대체 누구보고 믿으라는 말이냐?
    게다가 새누리당의 선대위 공보단장이라는 작자의 말은 더 가관이다.

    정문헌 의원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면 웃어넘길 일이다.

    정파의 이익에 영혼을 팔지않고서야 입에서 나올 수 없는 말이다.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정치적 공세이 이용하고 국제사회 속에서 한국의 외교적 위상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주장을 펼치고 난뒤에 사실이 아니면 웃어넘길 일이라니...
    자신의 영혼을 뿌리까지 팔아넘기지 않고서는 입에서 나올 수 없는 말이다.

    이정현도 그 말을 내뱉는 자신에게 적지않은 자괴감을 느꼈으리라.

    한발짝 더 나가보자.

    이 모든 과정에서 박근혜후보는 자신은 무관한 사람인냥 거리를 두고 있다.

    전형적인 조폭형 조직운영이다.

    현대의 리더는 책임지는 사람이다.
    현대 사회는 권한과 책임이 같이 움직이는 사회다.

    아래사람에게 책임을 지게하고 윗사람은 빠져나가는 방식은 조폭의 조직운영이다.
    그래서 조폭들은 보스대신 감옥에 갔다오는게 출세의 일반적인 패턴이다.

    과거 군사정권의 조직운영은 꼭 조폭 조직처럼 굴러갔다.
    윗사람이 권한을 가지고 아랫사람이 책임을 진다.
    그후 윗사람이 자신이 가진 권력과 돈으로 아랫사람을 거둬준다.

    정문헌도 이정현도 뒤를 보지않고 있다.
    지역구가 대구경북도 아닌 그들은 더 이상 국민에게 선택받는 건 포기했으리라.
    다만, 박근혜가 대선에 승리한다면 영혼을 팔며 몸을 던진 자신들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자리씩 꽤차는게 목적이 아니겠는가.

    만약 내 주장이 거짓이라 말하고 싶으면 간단하다.
    박근혜가 대선후 이 두사람을 중용하지 않겠다는 약속만 하면 된다.
    당연히 현실성은 없는 이야기지만...

    마지막으로 정청래의원은 새누리당이 이 문제를 대선직전에 활용하는 걸 경계한다.

    사실 가장 중요한 이야기다.

    대선 바로 며칠전, 진실여부를 가릴 시간도 주지않고 가짜 녹취록을 공개하며 노무현 대통령이 NLL을 포기했다고 주장하면, 분명 선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후에 진실이 밝혀져봐야 이미 선거는 끝난 뒤다.

    게다가 새누리당은 전과도 있다.
    2007년 김경준 기획입국의 증거로 당시 한나라당의 홍준표 선대위원장이 제시했던 편지가 사실은 이명박 측근에 의한 조작이라는게 이미 밝혀졌다.

    이런 엄청난 조작사건이 그저 정치의 일환인 듯 넘어가는 한국사회의 불감증이 경악스러울 뿐이다.

    한번 속으면 속인사람 잘못이지만, 두번 속으면 속은사람 잘못이라는 말이 있다.

    의견도 다를 수 있고, 성향도 다를 수 있고, 가치판단의 기준도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속아서 투표하지는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마지막으로,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2007년 홍준표가 내민 조작편지에 속아서 이명박에게 표를 준 분들은 이번 선거에서 어떤 심경인지 궁금한다.


    출처:  아이토론 - 성균관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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