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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223937
    작성자 : 추천박아라 (가입일자:2012-08-28 방문횟수:11)
    추천 : 9/8
    조회수 : 835
    IP : 125.132.***.115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2/09/04 15:24:36
    http://todayhumor.com/?sisa_223937 모바일
    이 글을 읽어보고 부끄러운줄 알아라

    보리고개를 겪으며,

    동동구리모 조차 없어서 글리세린을 바르고, 손톱깍이조차 구할수없어 가위로 손발톱 자르며 살던 윗세대들이

    달라를 벌어야 나라가 잘산다는데, 갖다 팔 물건이 없어서 머리카락 짤라팔고,

    아버지는 머하시냐? 물으면 사우디 갔어요 라는 대답이 흔하게 나오던 그시절

    지금보다 더 가진거없고, 지금보다 더 못배우고, 지금보다 더 외세에 약하고 허리숙여야 했던 그시절.

    그런시절에 살던 윗세대들이,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자 라고 노래하고,

    배워야 대접받고 산다기에, 무지렁이 부모들은 자식교육에 아낌없이 내주었고

    국민학교 선생님이라도 시장통에서 선생님 마주치면 잘가르쳐 달라고 달걀사서 손에 쥐어주고 인사하고

    동네에서 대학간 자식을둔 집안은, 전화해서 아들한테 물어보라며 동네 대소사를 의논하는 터였다.

    그렇게 가르치고 똑똑해진 자식들이, 부모님은 무식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이나라는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북한의 인민들을 우리가 해방시켜 주어야 한다며 거리로 거리로 나가던 시절도 있었다.

    어릴적 고무신 신고, 풀뜯으러 다니고, 동생들 배곪는게 안타까워 보리차에 설탕타서 설탕물 떠먹이던 어린시절.

    이제 자식들 데리고, 돈벌려면 서울가야 한다기에 서울을가보니 수출 몇만불달성 현수막이 걸려있고

    서울멋쟁이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학교를 못다녀도 기술을 배우면 걱정없이 먹고산다고 고등학교 못보내 맘아프던 자식들이

    공순이. 공돌이가 되어 지앞가림이라도 하고,

    명절날, 공순이. 공돌이가된 자식들이 골드스타 테레비를 들고오고, 테레비에선 헝그리정신으로 유명한 권투선수가 나오고

    그래도 큰아이는 배워야한다고 대학보냈던 큰자식은,

    이런건 다 국민들 눈속임이고, 나라가 어찌 돌아가는지 아냐며 부모에게 무지렁이라고 비난을 하던 시절도 있었다.

    큰형에게 왜그러냐며 말하던 동생들은, 큰형 방 책꽂이에서 김일성과 민주항일전쟁, 조선로동당연구, 한국민중사 같은 책이 보이곤 했었다.

    니들이 누구덕에 배웠고, 배울수있는 학교가 생겼고, 누구덕에 인권을 말하고, 누구덕에 문화를 누리는 멋쟁이가 되었나?

    기성세대는 다 부패하고, 윗세대들은 다 무식해서 모른다고 누구한테 말하나?

    아무것도 한게없고, 너희들이 대한민국을 가슴에 품었던 순간은 2002 월드컵의 순간 이외에 또 언제 있었나?

    그런 너희들이, 지금 나라를 걱정한다고 정부를 비난하고, 너의 모든 현실의 암담함은 나라탓이라고 비난을 하나?

    미래를 내다보고, 나라의 기반을 만들어놨는데

    그 만들어진 기반위에서 배부르고 내밥그릇만 적다고, 밥그릇 두드리며 불평 불만만 가득한 거지근성 가득한 국민들.

    그런 국민들에게 종북이 옆구리 툭툭 찌르며 말한다.

    " 니가 이런건 니잘못이 아니다. 정부가 살기좋은 나라를 안만들어주니 니가 힘든거다.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기위해 나와같이 투쟁하자."

    겪은것도 없고, 배운것도 없이 권리는 당연히 누려야하며, 의무는 줄여달라는 이런 헛똑똑이 국민의식을 심어준게

    잃어버린10년의 최대 업적이지.

    그 10년동안 한순간에 퇴보한 대한민국을 봐라. 나라의경제의 근간이되는 자국기업들이 얼마나 많이 사라지고

    윗세대의 대통령은, 국민들을 노동자로 보내놓고 그들의 월급을 담보로 잡고, 대한민국을 도와달라 눈물흘리며 호소했건만.

    밖에서는 우물쭈물 말도못하고 꼬리만 치고선, 집안에서는 나 어디가면 대접받는다 거짓말만 뻥뻥치고,

    여태까지 자주국방이 안된건 그들의 직무유기라 비난하며, 미국앞에 고개가 안서니 주한미군 철수시키라 큰소리만 뻥뻥치고.

    대한민국의 무엇하나 앞으로 나아간게 없었다.

    노동자를 위한 정부, 서민의 정부, 그런 약속들은 다 어디가고 진정힘든 노동자들은 지금도 변함이없는데

    회사의 사정에 손발맞추는게 아닌, 노동자의 사정에 회사가 맞추라는 강성노조만 큰소리 떵떵친다.

    세상물정도 모르는 13~18세 학생들이 정부를 비판하고, 대통령을 비판한다.

    정부를 비판하고, 대통령을 비판하면 대한민국이 발전하는가?

    대한민국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라는 말은 왜 없는가?

    왜 대한민국의 구석 구석을 다 뜯어고쳐야 한다는 소리만 하고, 없애야 한다는 소리만하나?

    왜. 윗세대의 할머니. 할아버지는 못배워서 무식해서 말이 안통한다 하고

    기성세대인 어머니. 아버지는 제대로 몰라서 그런다 하고

    그렇다면 너희들이 말하는, 너희가 원했던 그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어찌 발전시켰었나?

    무슨 업적을 이루어놓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무슨 기반을 닦아놓았나?

    대한민국에서 장차 기성세대가 될 너희들을 위해 무엇을 안배해 놓았나?

    너희들의 뒤에서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해 무엇을 투자하고, 무엇을 가르쳤나?

    우물안의 개구리일 뿐이다.

    그렇게 똑똑하고 잘배운 너희가 지금 하는것들은 대한민국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갈뿐이다.

    앞날을 위해 아무런 대책도 없고, 대안도 없고, 그저 지금의 현재만 타도하고 원망하고 비난하는 투덜이일 뿐이다.

    후대가 역사를 심판해야 하는것인데, 왜 너희는 무엇이 그리 불안해서

    세상물정 모르는 학생들에게 전교조를 통해 정치사상을 심어주고, 정부비난을 그앞에서 해대나?

    우리세대가 잘못살았다면, 뒤이어 자리할 후대가 올바르게 판단해줄것을 뭐가 그리 불안해서

    원주율 3.14 가르치듯이, 현정부는 잘못되었고, 박정희는 독재자고, 보수는 다 기득권층이고, 재벌은 사라져야 한다고 주입교육을 하나?

    너희들의 부모세대가, 너희에게 그리 가르치진 않았다.

    그러기에 너희가 이렇게 너희 부모세대를 비판할 자유를 누리지 않나?

    왜 너희는, 입으로는 자유의사를 존중하고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 외치며 너희의 자식들에게는 자유를 주지 않나?

    북한은 도와주어야 한다고 국가예산을 펑펑 퍼주면서도

    경상도는 안된다. 충청도는 안된다. 말하는게 부끄럽지 않나?

    세계평화에 기여하여 노벨 평화상을 탄사람이, 북한의 핵만들 돈을 퍼주었다는게 부끄럽지 않나?

    재벌타도를 외치면서, 대기업에 다니는 스펙을 원하는 너희가 부끄럽지 않나?

    회사는 망하든 말든 , 노동자들의 권리만을 외치는게 부끄럽지 않나? 이땅의 기업들이 다 없어지면 누굴위한 권리를 외칠건가?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디있냐고?

    주위를 제대로 봐라. 트위터에, 페이스북에, 각종 싸이트에

    현재의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이 진정한 정부라고 말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대한민국 정부수립이후, 1948년 부터 2012년 까지 그모든 시대중에서

    김대중과 노무현의 10년만이 진정한 민주주의 였다고 말하는 너희가 어찌 애국을 말할수 있나?

    너희는 너희가 원하는 지도자가 아니라면, 차기의 정부또한 부정하겠지.

    그들의 잘잘못을 가리는게 아니라, 사사건건 정부의 탓으로 돌리고 비난만 해대겠지.

    그런 너희가 나라를 걱정하고, 나라의 미래를 생각한다고 말하나?

    남들이 말하니 나도따라 말하고, 남들이 비난하니 나도따라 비난하고, 그런너희가 냄비근성을 욕하나?

    왜 더주지않나, 왜 더해주지 않나, 더 받아야 하는데 내가 무엇하나 내주기는 싫다, 내가 무엇하나 하기는 싫다는 너희가 거지근성을 욕하나?

    너희가 얼마나 배부른돼지들이고, 배부른 투정쟁이들이고, 선동질에 놀아나는 꼭두각시들인지는

    지금이라도 할머니. 할아버지를 봐라.

    그들은 그 굽은 허리로 지금도, 일을해야 먹고산다며 무더운날에 고생을 감뇌하고 일을한다.

    너희는 나라걱정에 너무바빠,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국내재벌인 삼성은 망해야 하기에, 너희가 나라의 적이라 말하는 미국산 앱등이로

    트위터에 " 이모든게 명박이의 뜻대로 돌아가네요. 나라가 걱정입니다 ㅠㅠ" 라는 한문장을 찍고

    너의 취업난과, 너의 카드값과, 너의 대출금과, 너의 외모가 다 현정부 탓이라 생각하고 아무것도 안한다.

    그런 너에게, "그래 니잘못이 아니다" 라고 동조해주는 그들의 말이 달콤하겠지만 그들은 널 책임져주지도 않고

    그들이 원하는건 대한민국의 발전이 아니라, 그들의 발전이고

    그들이 목표하는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아니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이다.

    민주주의를 외치는 너희는,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른채, 현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일단 아니다 . 라는 말도안되는 믿음으로,

    제대로된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고 외치는 너희는, 그러기위한 새로운 신드롬을 기다리고 있을뿐이지.

    광우병. FTA. 너희가 정의를 외치며, 대한민국을 위한다며 울부짖던 그 신드롬들.

    온갖 선동과, 조작과, 사기가 뒤범벅된 그 부끄럽고 아픈 기억을 너희는 잊은건가? 아니면 미화시켜서 기억하는건가?

    그때처럼 다시, 맹목적으로 외치는 무리속에 끼여서 같이 외치고 싶어할뿐인 외로운 사람들일 뿐이다.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 버거워, 모두가 비난할때 아니라고 말하기는 두려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면 맞는말이겠지..라는 믿음이 전부다.

    정말 연약하고, 말할수없이 비겁한 너희는,

    연평해전 순국한 그 젊은피 앞에서, 그들의 죽음조차 모르고 지나쳤던 너희는..

    천안함사건으로 인해 순국한 그 젊은피 앞에서, 그들의 죽음을 비난했던 너희는...

    필승 코리아 를 외치듯이, 민주주의를 외쳐대는 너희는....

    그저 흥분과, 열기에 휩쓸려 고조된 감정에 뜻모를 눈물을 흘리는 너희는.....

    대한민국을 위해 사그러져간 그 수많은 순국열사들 앞에, 종북세력을 국가유공자라고, 열사라고 칭하는 너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걸 부끄럽다 말하는 너희는...................

    훗날, 그날에도 우리의 조국이 변함없이 존재한다면, 우리의 후대들이 너희를 평가해주겠지.

    그러리라 믿는다.

    그리고 지금 같은 시대를 사는 나는, 단 10년을 제외한 나라의 모든걸 부정하는 너희가 나라를 걱정할 권리는 없다고 말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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