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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그 중에 대구,
내란 직후 대선하고 대선 직후 지금의 선거가 이어졌다고 해도 모를거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오유에서 대구 욕하지 말라고
어짜피 오유에 들어와 보는 사람은 그쪽 지지자일 가능성이 없으니
결국 같은 지지자를 욕하는 거라 생각 했었죠.
같은 지지자라도 홧김에 저쪽에 표주면 그 마져도 겁이 났었죠.
볼때 마다 대구 토박이는 아니지만 저 역시도 씁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화가 나기도 했거든요.
대구에 10년 넘게 있어 보고 느껴 보니 요즘 그런말을 안합니다.
대구는 중도가 없고 나눠져 있고 심하게 기울어져 있지요.
대구는 나라 생각에 남녀노소가 없습니다.
세금 생각, 정치 어느 하나 우국 충정이 아닐수 없죠.
그런데 그 생각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왜 하나 같이 결과는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치인 하나가 돈먹는 건 관계없는데 지원금 주는건 문제가 있죠.
그 자리 있으면 누구나 먹을 거래요. 본인들도 말이죠. 가따 주는데 왜 안먹어 그러죠..
그런데 그것도 그 정치인이 파란색이면 말이 달라요..
나이든 사람이 이발언을 했냐 그것도 아니에요.
지지난 대선 이름도 담기 싫은 윤씨..
당시 회사는 지원이 없으면 당장 문닫아야 하는데, 윤씨가 되면 지원이 끊어질게 뻔했죠.
그렇게 저하고 이야기하던 직원, 본인이 봐도 미쳤답니다.
자기가 봐도 저런게 되면 나라 망한다구요.
이런 대화를 선거 전날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투표는 윤씨 찍었답니다.
많은 분들이 바뀌길 기대하고 고대 하시지만,
이게 어쩌면 대구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몇해전 부터 하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색안경을 쓰고 보는걸까요..
여기 기대를 하시는 분들께 찬물을 얹는 것 같기도 하고.
김부겸 후보가 나름 잘 싸워 주고 있지만.
글쌔요..
제 생각이 기우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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