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대한민국 대통령이 미국이 아니라 일본 먼저 간 것도 이시바가 많은 조언을 해줬다고 공개 발언 한 것도 김여정의 발언을 역이용 하는 것도 중국이 우리에게 중요한 외교 파트라는 것도 하필 어제 중국에 특사단 파견 했지만 시진핑을 만나지 않은 것도 미군을 미국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면 안 된다고 말씀하신 것도 강유정 대변인의 기자회견을 마치겠다는 의사진행에도 계속하시겠다는 약속대련도….(저의 뇌피셜) 정밀 쓸 수 있는 모든 외교적 언어를 쓰고 있는 거 같습니다.
트럼프 너한테 해줄 수 있는게 난테 디게 많지만 나는 그렇게 쉬운 사람 아니고 쥐도 고양이 물 수 있어~ 그러니까 우리 잘 지내자~ 이런 느낌입니당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