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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그에겐, 강한 그가 필요하다!”
(34표의 엔진, 김병기를 원내사령탑으로)
권리당원 20%가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처음 투입된다.
의원 의석으로 환산하면 34석,
단숨에 전략 지형을 뒤집을 수 있는 ‘슈퍼 트리거’다.
이제 원내대표는 의원과 당원을 동시에 설득해야 한다.
누가 이 두 개의 톱니바퀴를 한 번에 물려,
개혁 드라이브를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을까.
김병기는 검증된 속도를 갖춘 사람이다.
국정원에서 26년, 정보·전략·인사를 두루 거친 실전형 플레이어다.
2018년엔 대공수사권을 경찰에 넘기는 국정원법을 대표발의해
“정보기관 정치 개입 차단”이란 고난도 미션을 실현시켰다.
이해관계가 얽힌 법안을 뚫어 본 리더는 김병기 하나뿐이다.
그는 선명하게 말한다.
“1년 내 검찰·사법·언론개혁 완수.”
골든타임을 알기에 로드맵도 모듈식이다.
특검·언론개혁·검찰권 통제를 ‘원 패키지’로 묶어
한 번에 통과시키겠다는 설계다.
패를 모두 공개하고, 빠르게 승부를 본다는 얘기다.
논란도 이미 끝났다.
아들 채용 의혹은 국정원·감사원에서 “특혜 없음”으로 결론 났고,
본인은 “사실이면 의원직을 내려놓겠다”라며 정면 돌파했다.
더 흠잡을 곳이 없다.
물론 서영교 의원은 ‘민생 입법가’라는 강점이 있다.
하지만 올해 안에 검찰 조직 손보고,
공영언론 지배구조 바꾸고, 3대 특검까지 처리해야 한다면?
속도와 협상·정보전을 동시에 지휘할 블랙요원형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
34표의 당심이 김병기를 선택하는 순간, 개혁 엔진은 이미 시동을 걸게 된다.
대한민국 젤 쎈 그에겐,
절라 강한 최종병기, 김병기가 필요하다.
물론모두, 내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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