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rong>"내일도 일이 없다"</strong> </p> <p> <br></p> <p>자영업자와 노동자들 현실이 암담하다.</p> <p>2024년 폐업 신고 사업자 수는 약 98만 6,487건이다.</p> <p>이 수치는 전년 대비 13.7% 증가하며, 폐업률은 9.9%에 달한다.</p> <p> <br></p> <p>지방 중소 건설사는 2025년 1월 하루 평균 12곳씩 문을 닫고 있다.</p> <p>자금난과 부동산 침체가 그 배경이다.</p> <p> <br></p> <p>2024년 12월, 실업급여 지급자 수는 약 53만 1,000명에 이르렀다.</p> <p>신규 실업급여 신청자는 약 10만 명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p> <p>또한,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p> <p> <br></p> <p>높은 물가와 부채 부담이 서민들을 더욱 힘들게 한다.</p> <p>청년층과 저소득층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p> <p>많은 이들의 생계가 위기 속으로 떨어지고 있다.</p> <p> <br></p> <p>3년도 안 돼 나라가 작살났다.</p> <p>나라에 바른 정부가 필요하다.</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502/1738674802659bdf0b7df041db9dd5bd4f1bb7df95__mn809865__w800__h1000__f142878__Ym202502.png" alt="0204_3 copy.png" style="width:800px;height:1000px;" filesize="142878"></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