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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윤 대통령, 굴욕외교 비판을 '정치공세' 치부"
혼선 거듭하는 노동시간 개편에 경향 "정부안 완전 폐기가 답"
정부 '탄소중립 계획'에 조선일보 "문 정부 때문에 새 정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미디어오늘 윤유경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1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한-일 정상회담에 대한 비판 여론과 관련해 “배타적 민족주의와 반일을 외치면서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세력”이라고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한·일관계도 이제 과거를 넘어야 한다”며 “전임 정부는 수렁에 빠진 한-일 관계를 그대로 방치했다”고도 말했다. 22일 주요 아침신문들은 모두 윤 대통령의 발언에 주목했지만 평가는 달랐다.
출처 | https://v.daum.net/v/20230322073437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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