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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부터 발암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대표적인게 '후단협'이고,
열린 우리당 생기고 벌어진 사건들이나, 이번과 비슷한 사건들이 비일비재했었음.
어떻게 이 사람들은 선출된 대표를 지들끼리끼리 끌어내리려고 별 발광을 다 하는지, 거기 동원되는 수작들도 참으로 다양하였음.
게다가 이번에 벌인 사건은 비겁하고 치졸하기 그지 없습니다.
전자투표가 아니라고, 부,무 글자 알아보기 힘들게 글씨를 쓴 건 논란을 의도한 것으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게다가, 떳떳하게 자기 정치적인 의사표명으로서가 아니라, 뒤에서 작전짜고 조직적으로 움직인 흔적이 있음.
정치인이 의사표명 하라고 있는 직업인데 공개적으로 그렇게 말씀하시지, 왜 뒤에서 숨어서 쥐새끼처럼 준동하는 거냐?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걸 보면 지난 대선이 왜 그 꼴인지 알 수 있겠더군요.
현 대표를 절대 용납 못하겠거든 불신임 투표라도 정당 최고 의결 기구에 올려서 공식적인 의사 결정으로 만들거나.
이거 공개 의사결정으로 만들지 않으면 나중에 더 지저분한 꼴 볼 거 같음.
체포동의안 거부는 정치적인 의사결정이니, 공개토론하고 공식적인 의사결정으로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함.
안그러면 이렇게 더럽고 추접한 꼴을 바깥에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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