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자기는 더탐사 기자가 첨엔 기자인줄 모르고 부동산업자인줄 알았다고 했는데... <p> </p> <p>처음보는 사람한테 </p> <p> </p> <p>"무섭다, 이길수 없는 싸움이다. 오빠가 cctv 보러갔다. 확실한 물증만 있으면..."</p> <p> </p> <p> </p> <p> </p> <p>그 사람은 기자한테 말하는 답변 따로 있고 일반 사람한테 말하는 답변 따로 있는 사람인가요...</p> <p> <br></p> <p>여기서 젤 그짓말 많이 한놈이 이세창인데 그건 또 기레기들이 안파요.</p> <p> </p> <p>최순실 팠던 이진동기자의 뉴스버스도 취재하고 있던데... 들어보니 장소정도는 특정된거 같뜸..</p> <p> </p> <p>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이라고 봅니다. 더탐사도 재판에서 녹취 전부 공개할것이고...</p> <p> </p> <p>김의겸도 쫄지말고 끝까지 가시길...</p> <p> </p> <p>첼리스트 보면 자꾸 서울시간첩 조작 피해자 여동생 보는거 같음...</p> <p> </p> <p>그 여동생도 국정원 회유에 넘어가서 재판서 울면서 오빠 간첩이라고 그랬죠..첼리스트고 변호사,세창이 무리한테 계속 가스라이팅 당하는거 같네요.</p> <p> </p> <p>결론은 저는 뚜껑이랑 멧뚱 술자리 갔다고 봅니다. </p> <p> </p> <p>첼리스트가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저정도 얘기한게 결정타로 봅니다. 지도 대화가 밖으로 세어 나가지 않을꺼라 생각하고 말했을꺼니..진심이라고 봅니다.</p> <p> </p> <p> <br></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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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12/10 12:45:54 61.74.***.33 희토류
350460[2] 2022/12/10 13:06:17 172.70.***.173 걸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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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708[8] 2022/12/10 20:27:54 124.57.***.208 그림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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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972[10] 2022/12/11 12:59:02 50.98.***.7 태훈이계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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