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제 방송을 보고 </p> <p>개인적인 느낌은 윤과 한이 술자리에 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조금 더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p> <p>하지만 여전히  저의 전재산을 걸라고 하면 안갔다에 걸겠습니다.</p> <p> </p> <p>저도 첼리스트 말이 사실이고 윤과 한이 그자리에 간것이 들통나기를  매우 바라지만</p> <p>첼리스트의 말에 신뢰가 가지 않는 것은 여전합니다.</p> <p> </p> <p>더탐사에서 여러가지 이유를 들며 그 여자의 말이 사실일 것이라고 설명했지만,</p> <p>그 여자의 말이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 전제를 하면 </p> <p>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p> <p> </p> <p>만약 윤과한이 술자리에 갔다면 참석자들도 수십명이고</p> <p>술집 주인이나 종업원등 목격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 것입니다.</p> <p>아직까지 목격자나 술자리에 참석했다는 정황을 말하는 사람은 첼리스트와 이세창 두사람 뿐입니다.</p> <p>다들 무서워서 입 꾹 다물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p> <p>그것보다는 본 사람이 없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p> <p> </p> <p>이 두사람의 말은 전혀 신뢰가 가지 않고 </p> <p>거짓말을 밥먹듯이 윤석열만큼이나 잘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p> <p> </p> <p>그래서 아직까지는 그런 술자리는 없었다에 걸겠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