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오늘도 꼼꼼한 삽질중
언론은 오늘도 영혼없는 받아쓰기중.
암기와 받아쓰기 잘해서 검사되고 기자가 되서 그런지 창의력이 영 파이네~~

진술말고 증거를 내놓으라고 하니, 이제는 하다하다 소액후원금의 익명성을 명분으로 후원금을 주었다고 우기네. 뇌물을 저렇게 소액으로 누가 주었는지도 모르게 주는놈이 있나?

이게 진짜 웃긴게..
이 시나리오면 나도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 모두 감방 보낼 수 있는데?

어떻게 감방에 보내냐고?
일단 국힘 국회의원들에게 소액으로 무조건 후원금을 보내는거지.
그리고 검찰에 직접 신고하는거야. 뇌물을 후원금으로 소액으로 보냈다고.
이방식은 도저히 거부할 방법이 없으니까 걸면 무조건 걸리게 되어 있어. ㅋㅋ

국힘당 것들에게 18원씩 익명으로 보낸 사람도 다 뇌물죄로 잡아들일기세네..

이 기준이면 윤석열도 당장 대통령질 때려치고 구속되어야 하지 않냐? 대통령 뿐만이 아니라, 여야 국회의원들이나 지자체 단체장등 모두 잡아들여야 할거 같은데. 이름 안밝혀도 되는 소액 후원금 안받은 정치인이 있나 모르겠다.

후원금 계좌만 열면 삽시간에 후원금이 다 차는데, 웬수처럼 언제들지 뒷통수치고 꼬투리만 잡으려는 유동규에게 고작 몇백만원 후원금 받을만큼 이재명과 김용 아이큐가 한자리수는 아니지. 누굴 바로로 아나.. 십알~

내일은 또 어떤 시나리오로 이 서사를 그려나갈지 정말 궁금해진다.
하루하루가 코미디다 증말..

얘들아!!
우리 소액후원금으로 국힘당 한번 해체시켜 볼래?
저기 창의력 없는 검찰들 논리면 백퍼 가능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