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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은 해방이후 일본에 부역하던 친일 경찰들을 하수인으로 부렸음.
박정희는 군대, 전두환은 신군부세력
검찰은 이때까지만해도 이들의 하수인이었을 뿐 자신들이 직접 세력화하여 움직이지 않았었음.
하지만, 이명박 박근혜를 거치면서 검찰, 특수부는 이들에게 부역하며 정치수사를 함
노무현 한명숙 사건이 대표적임. 신계륜 의원도 피해자였음.
최근에는 유시민이 당할 뻔 했고, 라임 김봉현은 강기정 수석에게 돈줬다는 소리했다가 오히려 검찰에 접대한 내용 폭로함. 흔히 알려진 99만원 세트임. 이 사건의 본질은 실패한 검찰의 정치 공작임.
조국 사태의 본질도 마찬가지임.
이 모든 사건의 중심에는 권력을 사유화 하려는 검찰이 중심에 있었다는 것임.
이제 윤을 비롯한 검찰 특수부 라인은 과거 신군부 세력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지위를 얻었다고 생각함.
결국 그것은 '국민이 준 권력을 사유화한 집단'이라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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