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p> <figcaption>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정은경 질병관리청 초대청장이 지난 5월 17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청에서 직원들과 이임 인사를 나누며 기념촬영 하고있다. (질병관리청 제공) ⓒ News1"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07/NEWS1/20221007073036704psfy.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정은경 질병관리청 초대청장이 지난 5월 17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청에서 직원들과 이임 인사를 나누며 기념촬영 하고있다. (질병관리청 제공) ⓒ News1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p> </p> <p>(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분당 서울대병원에 취업했다.</p> <p>1년 단기 계약직으로 보수는 연봉 8000만원이며 맡은 일은 전문분야인 '감염병 정책' 연구다.</p> <p>7일 정부공직자 윤리위원회측은 정 전 청장이 지난달 낸 '분당 서울대병원 취업 허가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p> <p>윤리위는 분당 서울대병원과 정 전 청장 사이의 업무 관련성이 있지만 "사업의 공익성과 취업자의 전문성 등을 감안해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했다.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