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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가 그랬죠. "바이든도 날리면도 아니다"라고.
전여옥도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데,
굥에게 줄을 대기 위해 그런 발언을 하는 거라면 한참 사람 잘못 본 것입니다.
굥은 하자, 그것도 정치적 도덕적 하자가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법적 하자까지 있는 사람은 더 좋습니다.
왜냐면 그런 사람은 중용하면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충성할 뿐 아니라, 배신하여도 컨트롤 가능하기 때문임.
그러니 굥에게 줄을 대고 싶다면, 반인륜적인 사고를 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검찰에 있으면서 그런 일을 해온 사람들이 실제로 중용되어 있음.
환관과 측근이 권세를 휘두르는, 무협지에나 나오는 상황이 재현되는 시절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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