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대통령의 업무에 대한 평가(외교, 경제, 국방, 민생)와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p> <p>최근 외교에서 실질적인 사고를 친데다가 용와대의 거듭된 사고처리에 대한 미숙을 거치며</p> <p>대통령도 본인 자리에 대한 부담감을 가질 수 있는 시기라 생각됩니다.</p> <p>우리는 대통령이 스스로 하야해 주는것이 가장 좋은 경우의 수 일 것이나,</p> <p>본인 스스로 그러지 못하는 요인이 있겠습니다.</p> <p>그렀다면 우리는 대통령과 여당에 대하여 정치적 부담을 주는 비판을 함과 동시에</p> <p>부족한 대통령 스스로가 하야하는데 부담이 덜한 방책을 생각해야 합니다.</p> <p>우리나라 대통령이 가진 권한이 막강하고</p> <p>또다시 촛불 탄핵을 하는것은 국민에게 동력이 있을지는 모르나</p> <p>그사이에 불필요한 국내외적인 마찰이 있을 가능성이 있고</p> <p>예상치못한 기득권 세력의 반발로 무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위험합니다.</p> <p>그러하므로 대통령 스스로 자리가 부담스러워 하야하는것이 가장 리스크가 적은 방법입니다.</p> <p>현 대통령은 여당과 혼연일체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p> <p>대통령 개인에 대한 퇴로를 열어두는 것이 국내 평화를 위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p> <p>그 방법론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가 있어야 할 것 입니다.</p> <p> </p> <p>PS: 이상은 오직 개인적인 견해라는 것과 소주 빨간뚜껑 두병를 마신 상태임을 고지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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