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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자정께 이곳에서 40대 여성과 그 여동생 A씨, A씨의 10대 딸이 숨진 채 차례로 발견됐다. A씨는 전날밤 빗물이 들이닥치자 지인에게 침수 신고를 해달라고 요청했고, 지인이 오후 9시께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배수 작업이 필요하다고 보고 소방당국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으나, 작업 후 이들 가족을 발견했을 때에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오세이돈과 윤썩열이는 악업을 계속 쌓네요.
무소불위라 어떻게 할 방법이 없고 쟤들은 꼭 천벌 받기를.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809000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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