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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계나 언론계를 보면 극단적인 이분법으로 피아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천사와 악마 혹은 천당과 지옥을 구분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내편이 아니면 악마고 지옥불에 떨어질 사람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
이런 뭔가 종교적 이분법이 발현되는 현상이 좀 무섭기도 합니다.
중간지대가 없어지고, 서로 극단으로 가고있는 상황인데 앞으로 이 상황이 좋아 질지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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