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이런 소리 하기 싫지만 대다수 6070의 표준적 삶이 굥과 같은 삶이라는 것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6070의 대다수 인생들은 천민자본주의 시대를 만들었고 그 속에서 적응하고 살아왔습니다. 안그런 분들이 있죠 하지만 그런 분들은 9:1 이고 1에 속한 신 분들은 시위를 하다가 죽거나 병에 걸려 죽거나 경제적 빈곤에 시달려 죽거나 이유도 모른채 죽었습니다. 집단 안에서 지성과 선한 역할을 할 역량을 하신 분들은 젊었을 때 너무 고생해서 빨리 죽고 어떻게든 남의 것 해먹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생존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윤리과 도덕이고 아무것도 없고 사람이라고 보면 안됩니다. 이제는 그들의 머리속에 있는 건 어떻게든 남을 짓밟고 생존만 하면 되는 그런 룰에 살아온 삶입니다. </p> <p> </p> <p>돈 안쓰고 정치하면 바로 바보가 됩니다. 사실 우리나라엔 인재가 많았습니다. 국가적으로 엄청난 자원을 교육에 쓰고 있으니까. 그러나 괜찮고 좋은 인재들은 권력투쟁에 패배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원칙을 지키고 소신을 지키면 대중들은 그 정치인을 배반합니다. 대중들은 자신의 인마이 포켓을 해줄 지도자를 원했고 도덕성 따위는 사실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민주당을 도덕성으로 공격하는데 북한에게 돈 주고 총쏘고 포쏘아달라 차떼기로 정치자금을 받아먹었고 대통령이 여자를 데려다가 안가에서 술쳐먹다가 총 맞아 죽었는데 도덕성을 운운하는게 그게 정상입니까? </p> <p> </p> <p>그러니 더러운 사람들이 살아남아 권력을 잡는 거 에요. 그걸 권력의지라고 포장하던데 실상 내가 국가의 권력을 잡으면 얼마나 해먹느냐 그걸 그리고 어떻게 아랫사람들한테 뿌리느냐. 그게 그 사람들의 주장입니다. 그걸 포장해서 보수라고 부르는 거에요. 실상 매국노들이고 부패한 애들이지. 보수는 유능한데 부패하다? 이거 말도 안되는 소리 입니다. 부패하면 필연적으로 국가는 멸망합니다. 청나라가 일본보다 더큰 전함 더큰 규모의 군대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청일 전쟁에서 패배한 근본적 이유는 포를 쏴야 하는데 모래가 한 가득 있었어요. 군대 양성해야 할 돈으로 그 돈으로 서태후의 정원을 짓었습니다. 중국의 궁의 규모는 역대급입니다. 어마어마한 큽니다. 그런데 그걸 사람 손으로 다 합니다. 세계를 놀라게 한 제국이 섬나라 쪼그만 귀퉁이에 있던 나라에게 패배한 사건이 바로 청일전쟁입니다. </p> <p> </p> <p>우리나라도 정치적 부패 언론부패가 엄청납니다. 그거 사람이 모를까요. 다 압니다. 하지만 그게 나한테 유리하니까. 그게 내가 살아가려는 삶이 유리하니까 그걸 가만히 두고 보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정치인이 나오면 바로 뽑아주고. 민주당이 심판 당했다고 하는데 민주당이 진 이유는 싸워야 할 때 싸우지 않았고 그놈의 원칙타령 하다가 상대방은 무슨 짓이든 다하는 괴물인데 쳐 맞은 거에요. 싸워야 할 때 싸우고 제대로 알고 제대로 뒤지게 맞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 중에서도 내 이익이 그것이 부합하다. 라는 사람들이 나오는 겁니다. </p> <p> </p> <p>기본적으로 베이비부머 세대가 소멸되기 전까지는 우리나라 정치에서 극우정당이 판을 칩니다. 보수라고 하면 안됩니다. 보수는 더불어 민주당이 보수고 극우가 바로 국민의 힘입니다. 그러면 극우정당인 국민의 힘이 가장 힘이 강할때가 바로 2030년까지 보고 2030년 넘어서 부터는 엄청나게 영향력이 축소 하향 됩니다. 이전까지는 국민의 여론을 이끄는 6070 세대들의 천민자본주의 마인드가 대한민국을 지배합니다. 국민이 바뀌어야 정치가 바뀌는 겁니다. 정치를 하는 건 어디까지나 국민이지 소수의 정치가들이 아닙니다. 지금 이 시대가 이런 건 국민이 자신을 지배하는 세력이 이득이라고 판단한 겁니다. 부동산을 더 올려주고 자신의 소득을 올려줄 사람이 바로 굥이라는 거죠. 그래서 굥이 나왔고 대한민국 경제는 서서히 침몰중입니다.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