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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 하나의 진실을 두고 경합을 한다고 문제를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검찰 출신들이 이런 경향이 강한 거 같음.
본인이 선거과정에서 반지성주의의 산물인 혐오프레임으로 당선되어놓고서는 '니들이 반지성주의야' 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실은 본인의 반지성주의적인 행동에 대한 지적이 뜨끔하였던 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뒤집어 씌우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해나가는 검찰적인 직업병에 있습니다. 그냥 본인 혼자 뜨끔해서 지적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변명으로 소모하며 씔데없는 행동으로 서서히 스스로 침몰하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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