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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 지난 5년동안 거의 반이상이
코로나로 인한 방역재난상태 였죠...
부동산폭등도 있었지만 그것 역시
코오나로 인한 유동성증가와
야외활동이 제한되어 집으로 관심이
쏠린것이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집값상승은 전세계적으로 벌어진
현상이며 기레기들만 마치 우리나라만
있는 것 처럼 떠든 것이였죠...
물론 김현미장관같은 사람들의 판단미스도
작용을 했지만 시장을 정부가 컨트롤하는것도
불가능하고 그걸 정부탓만 하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나라나 시대나 2030세대는 가장
약한 세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된지 얼마 안되어 경제적 사회적
자산이 부족하죠...
그런 상황에서 인류역사 초유의 전염병
재난 상황이 되면 그 여파를 가장크게
맞는 세대겠죠...
그래서 모든 통계가 안좋게 나오는 것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스트레스
구직난으로 인한 경제적 스트레스
집값폭등으로 인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
모두 충분히 이해하며 선진국들 처럼
충분히 돈을 풀지 않는 적폐 공무원과
정치가들 때문에 더더욱 스트레스가
쌓였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이 문정권만의
문제라는 기레기들과 이준석같은
쓰레기 정치선동가들에 휩쓸려
굥도리를 선택한 것은 아마도
그들의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고
대한민국을 퇴보시키는 결정이
될 것을 조금만 생각하면 알 수 있습니다.
혹자는 5년 시켜보고 안되면 갈지뭐
ㅎㅎㅎ
이렇게 쉽게 얘기 하지만
2030에 있어서 앞으로의 5년이
자신들의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대한민국에 있어서도
지금부터 5년간이 앞으로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느냐
헬조선이 되느냐의 기로인지를 생각하면
지난 대선은 2030들의
너무나도 무모한 화풀이가 아니었나
합니다.
서울 2030세대의 거의 절반(46.6%)은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트레스 요인으로는 대인관계가 23%로 가장 많았고, 재정상태(22.7%), 과도한 업무·학습량(22.2%)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들이 느끼는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은 서울시민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지난 2년간의 코로나19 유행을 겪는 동안 서울 2030세대의 우울감은 감소했지만, 덩달아 행복감도 낮아졌습니다.
서울 2030세대의 평균 수면시간은 6시간 49분으로 고용 형태가 불안할수록 수면시간이 짧았습니다. 유급인턴이 6시간 7분으로 가장 짧았고, 정규직(6시간 44분)이나 무기계약직(6시간 47분)은 수면 시간이 길었습니다.
출처 |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4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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