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여러가지가 있을것 같지만 점마들은 김용민 이후 언제나 '개인'을 먼저 공격 합니다</p> <p> </p> <p>현재는 그 초석을 다지고 있는중 입니다.</p> <p>가장 머리속에서 쉽게 꺼낼수 있는건 현재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있습니다.</p> <p> </p> <p>대선 기간중의 짙은 호소는 여성들의 결집을 낳았지만 이것 때문에 확실한 공격 포인트로 잡힐 겁니다.</p> <p>이번 대선의 큰축이었던 성별 갈라치기 와 혐오는 이번 지선에서도 하나의 무기로 작용 할 겁니다.</p> <p>그걸 이용해 먹는 걸로 이준석 있고 그 대칭점에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존재 합니다.</p> <p>누가 봐도 날려야할 대상이 되는 거고 그것을 위해 저들은 이미 사전 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p> <p> </p> <p><a target="_blank"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20325135601001?input=1179m">https://www.yna.co.kr/view/AKR20220325135601001?input=1179m</a></p> <p> </p> <p>위 링크의 기사는 남녀는 논외로 하고서도 20대라면 30대라면 일반인이라면 잘 모를수도 있는 부분이 공인이 되면서 부터는 꼭 알아야 하고 틀려서는 안되는 부분이 되는 겁니다. 하지만 언론은 이걸 놓치지 않고 그대로 기사로 남기고 사람들의 기억 한쪽에 누적 시킵니다.</p> <p>이러한 과정이 반복 되면 박지현 비대위원장은 어느 순간 '꼴페미 대장'이 되어 있는 겁니다.</p> <p>그리고 모든 문제의 '범인'으로 만들고 모든 원인을 그쪽에 뒤집어 씌우는 겁니다 그 다음은 한'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면서</p> <p>내부에서도 비판 받고 있지만 선거 시기엔 내부 총질로 여져질수 있어 모두 조심하고 있다는 기사를 올리며</p> <p>점점 혼자 고립되어 가는 겁니다 뻔한 패턴중 하나죠</p> <p> </p> <p><a target="_blank" href="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3180853001">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3180853001</a></p> <p> </p> <p>위 링크의 기사는 꽤나 많은 기사가 올라갔습니다 좋은 먹이감이었고 본인 스스로도 조심 해야 합니다.</p> <p>안희정의 문제에서 한 개인의 슬픔은 위로 받는것이 맞습니다.</p> <p>정치를 언제나 사람을 더하는 과정에 놓인 일 입니다. 이러한 발언이나 행동은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도 옳지 못 합니다.</p> <p>20대땐 그럴수 있습니다 개인사적으로도 장례식을 거의 경헙 해보지 못 할 나이대 이기도 합니다</p> <p>하지만 안희정을 위로 했던 현재 민주당의 인사들은 본인 보다 더 많이 지나온 삶의 길이 만큼 </p> <p>주변의 많은 이들의 장례식을 지켜본 사람들 입니다. </p> <p> </p> <p>또한 본인 스스로도 안희정과 같은 입장에 놓였던 적이 있는 사람들 입니다.</p> <p>안희정이 성범죄로 감방살이 하고 있다고 한들 그전엔 몇 십년을 같이 일햇던 동료이자 동지고 '친구' 였습니다.</p> <p>개인적으로 부모상에 대한 그들이 취한 행동은 '틀린' 행동이 아닌 각오하고 한 '용기' 있는 행동이라 평가 합니다</p> <p> </p> <p>본인 스스로의 태생이 성범죄에 대해 강한 거부감이 있다고 한들 그들의 입장을 먼저 들어 보고 나서 발언 하는 것이 옳았을 겁니다.</p> <p>그랬다면 다른 발언이 나왓다고 생각 합니다.</p> <p>해당 발언에 대해 해당 인사들에게 개인적으로 찾아가 사과 하는 것이 마땅하다 생각 될 정도고</p> <p>정말 생각 없다고 느껴질 정도의 발언이 었습니다. 절대 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이었다고 봅니다.</p> <p>쉴드라고 해봐야 '어린 친구라 경험이 부족해 그런거라 생각 하고 넘어가자' 뿐이 없습니다</p> <p>한구석에 자꾸 걸리는 문제 입니다.</p> <p>'우리가 언제나 기대하는 미래 답게' '용기'가 있는 사과를 차분히 기다려 봅니다.</p> <p> </p> <p>다들 느끼실 겁니다.</p> <p>대선에 졌지만 회복이 굉장히 빠르게 느껴집니다.</p> <p>심지어 대선 몇달후 지선이라 대선에 지면 지선에서도 질것 이라고 그전에는 평했지만</p> <p>최근의 회복되어지는 속도와 모습을 보면 확실히 다른 지선이 될 것만 같습니다.</p> <p>지금의 기세로 지선 까지 간다면 이깁니다.</p> <p>윤석열의 레임덕은 당선 부터 시작 했습니다.</p> <p>그리고 새로운 정치와 세련된 지지문화, 놀라운 행동을 보여주는 그대들이 '여시'같지 않길 기대 합니다</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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