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정기때 초등학교 교사로 지내다
만주국육군 신징군관학교 예과수석졸업하고
조선인은 입학할수없는 일본육군 사관학교에 들어가가위해
일본천황에게 犬馬之勞"주인에게 개와말처럼 충성을 다하겠다"는혈서를 보내어 일본육사편입.졸업한후
관동군635부대 거쳐 만주군 소위임관후 독립군을토벌하다
해방후 강제 전역을 당하고 남조선로동당군사총책으로
빨갱이짓 하다 사형을 선고받은후 빨치산부하들을 다팔아넘기고
집구석에 가택 연금당시에 6.25사변으로 운좋게
대한민국 육군소령으로 복직!
5.16군사 쿠테타일으키고 장면내각을 전복시키고
5대 대통령이되어 3선 개헌과 유신정권으로 독재자의
길을 걸어가던중 대통령 궁정동 안전가옥에서
어린 여대생을 불러서 술시중 받던중 직속부하였던
김재규 정보부장에게 총맞아 뒤짐!
(사건 재현당시 고급양주가 "시바스리갈" 이있어서
시바스리갈이 유명세를 탓지만 실제로는 "로얄살룻"이었다함)
미국 CIA에서는 박정희를 타고난 기회주의자로 봤으며
"스네이크박"이라고 칭했음

정리하자면 일제치하에서는 독립운동가 살육이 본업이었으며
광복후엔 빨치산대가리짓 하다가 사형당할것 같으니
부하들을 사지로 내몰고 혼자살아남은 양아치 지휘관이고
운좋게 6.25사변으로 육군소령으로 복귀해서
쿠테타를 일으키고 정부반란수괴였고
민중의 고혈을 빨아 사리사욕과 어린여자와 문란한성생활을
즐기다 부하에게 총맞아 뒈진 친일빨갱이음란독재자임!

이게 박정희라 부르는 다카키마사오
 다카키마사오도 조센징냄새난다며
오카모토 미노루로 개명하고 대통령 사저에서 말타고 
일본군복입고 놀던 반인반신으로 불리던 박정희만 쓰레기다!
질문에대한 답변 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