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돈 벌려면 술과 여자를 팔면 될거다

그리고 주변 사람과 힘을 합쳐 창업하서

사회초년생의 삶을 갉아 먹어야 한다

시진핑의 중국보다 윤석렬의 한국이

더 개인정보와 자유를 억압하고

동그라미에 돼지콧구멍 그림에도 잡혀 가는 시대가 올거다

이제 누가 그의 브레이크가 될것인가

우린 그의 여편이 그리고 그의 뒤가 무엇인지 안다

국민 대다수가 알았고 당선 됐다

이쯤되면 최순실로 들어간 박근혜가 불쌍하다

당선된 그에겐 브레이크가 없다

공수처는 힘 빠진 팔톤 트럭마냥 미끄러지며

민주인사들의 구심점이 될 정치인만 사냥할테고

검사는 자신이 세운 나라를 위해

친일경찰보다 잔옥하게 개인검열을 할거다

...

또 말하지만 그에겐 브레이크가 없다

수틀리면 앞에서 허허 하다가 욱해서

선제타격 명령을 내릴지도....

그의 옆엔 쥴리와 뒤엔 검찰과 종교가...

그를 멈추고 견제할 세력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