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pan style="font-size:14px;">대선 토론을 보면서도 그리고 지금도 화가 나서 미칠것 같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장차 국가의 중대사를 논하고 결정해야 할 자리에 갈 지도 모를 사람들이...</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저토록 가볍다니...</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공공연히 특정국가를 지목해서 마치 전쟁이라도 할것 처럼 말을 씨부리다니.....빌어먹을..</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이 개자식들은 대통령의 자리가 옛날 구멍가게 가게주인자리인것 마냥 아귀다툼이나 하고 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젊은애들 피해의식과 늙은이들의 노욕을 자극해서 뒷통수 치는 사기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니...</span> </p> <p> </p> <p> <span style="font-size:14px;">대통령의 자리는 다른 무엇보다도 외교와 국방에 관해서 입이 무거워야 한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그 자리에 앉아서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5000만 국민의 생사를 위협하기도 하고 안정시키기도 한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게다가 누가봐도 하는 꼬라지가 외세에 빌붙어서 나라 팔아먹을 놈이 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그것도 또 다시 쪽바리놈들에게 팔아먹을 놈이...ㅡㅡ</span> </p> <p> </p> <p> <span style="font-size:14px;">사드? 그거 미국이 중국을 견체하려고 설치한것이다 우리는 그 사이에 껴서 피해만 보고....그래서 다들 반대했고 결국 설치된 마당에 어쩔수 없이 받아들이고 그로인한 피해에 대해 반대급부를 받아내도 모자란 마당에 꼭두각시 인형이 되어 6.25가 끝난지 이제 겨우 백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다시 또 전쟁의 위험에 몰아넣을 놈들이 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미국은 그렇다쳐도 쪽바리놈들에게까지 빌붙어서 이 나라를 우리나라를 내 조국을 중국의 위협으로 부터 쪽바리놈들의 방패막이가 되려고 한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이 썅.........</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뒷구녕으로 얼마나 더러운 댓가가 오고갈지 너무나도 뻔하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이런 개같은 외교를 후보때부터 씨부리고 다니고 또 얼마나 군비리를 저지르며 지금껏 이뤄놨고 이루고 있는 군산업을 작살내놓고 국방비로 바가지 쇼핑을 하고 리베이트 처 받아먹을지 너무나도 뻔하다</span> </p> <p> </p> <p> <span style="font-size:14px;">대통령의 자리는 현안뿐만 아니라 10년 20년 아니 그 이상을 내다보며 나라의 앞 길을 열어야 하는 자리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김대중노무현대통령이 전국토에 인터넷통신망을 깔고 문화산업을 육성하며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했으며 미국무기 사면 되는데 뭔놈의 쓸데없는짓거리냐며 그토록 욕을 처 먹고도 수십년이 걸리는 국방계획을 수립하고 신용, 체크카드 사용을 활성화 해서 미래에 검은돈과 탈세를 뿌리 뽑을 기반을 마련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문재인대통령 뿐만아니라 과거의 김대중노무현대통령들도 그렇게나 북한문제에 매달렸던것도 그게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국제정세를 안정시키는 기초중의 기초였기 때문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이 땅이, 한반도가 위험지역이 아니라고 전세계에 알려야 하기에 그래야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놀러도 오고 와서 일도 하고 문화가 경제가 원활하게 모든사람들이 안심하고 할 수 있게끔 돌아가게 되니까 그래야 앞으로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먹고 잘 살 기반이 유지가 되니까 하는것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이 개같은놈들아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니들의 탐욕을 채우는 자리가 아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우리나라 사람들 등쳐먹고 외국인들 세력싸움에 꼬봉짓거리하며 더러운돈 주워다가 사리사욕이나 채우는 자리가 아니다</span> </p> <p> </p> <p> <span style="font-size:14px;">이 씨발......지금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속에 정권넘어가고 친일매국남로당빨갱이독재세력이 계속해서 정권잡게 되면 앞으로 10년안에 이 땅에서 다시 전쟁이 일어난다</span> </p> <p> </p> <p> <span style="font-size:14px;">하아........민주당 이 페미 정신병자 쓰레기놈들................선택지가 이 정신병자들 밖에 없다니....</span> </p> <p> </p> <p> <span style="font-size:14px;">이재명후보가 토론에서 몇번이나 외교와 국방문제에 관해서 그건 여기서 쉽게 말할 사안이 아니라고 그리고 국민 또는 국가의 이익이 되는 길을 선택하겠다고 돌려 말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대선토론을 보고 있는 국민들 귀에 탈콤한 악마의 속삭임이든 뭐든 하는척이라도 해서라도 한표라도 더 얻으려는 말을 떠들지 않았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누구보다 절박한 사람이 그래도 끝까지 함부로 나불거리지 않았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멍청한 인간들아 대가리가 있다면 생각이란걸 좀 해봐라 대체 누가 애국자인지 누가 진정 나라를 위하고 있는지</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국가원수라는 자리의 무거움을 아는 사람이 네명이나 되는 후보중 한명밖에 없다 이게 말이되나?</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정치인들은 다들 대통령을 꿈꾼다는데....그 자리의 무거움을 아는 정치인이 그 많은 정치인중에는 몇이나 될까? 이게 대체 어떻게 되먹은 나라길래 이꼬라지인가?</span> </p> <p> <br></p> <p> <span style="font-size:14px;">재생에너지 문제가 그렇게나 가볍게 보이던가 이거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나라 제품 안팔리게 되고 경제가 망가질게 안보이나?</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머리를 고작 모자걸이로 밖에는 안쓰는건가? 산업기반전환의 문제가 그렇게 가벼워보여? 머리가 정말 모자걸이 밖에 안되는 건가?</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RE100 그까짓거 모르면 어떠냐고? 배워가면 된다고? 대통령 자리가? 그런 자리였나? 정말 미쳤나?</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시대적 흐름의 혜택으로 편하게 취직한 주제에 개같은 면접질 하며 애들을 평가질 하던 것들이 할 말은 아니지 않나?</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면접자리에서 공손하게 예의바르게 열심히 배우며 일하겠다고 하는 젊은애들을 가차없이 탈락시키던 꼰대새끼들이 어디 그런 개같은 소리를 지껄이는지 모르겠다.....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해야지? 안그런가?</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모르는 주제에 되려 되려 성질부리는 놈을 편들어 나도 몰랐을 얘기다라니? 인지부조화도 그 정도면 정신병이지 광신아니던가?</span> </p> <p> </p> <p> <span style="font-size:14px;">이 더러운 개 엿같은 피해망상에 찌들은 젊은애들 그리고 그 애들을 그렇게 망가트린 빌어먹을 신세대, X세대, 586, 386세대놈들</span> </p>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해 단 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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