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여론조사에 일희일비 하지 말자는 말을 계속 하지만
저 조차도 "이러다가"라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럴 때마다 마음을 잡는 것은 "여론조사 지지율이 아니다"는 말입니다
결국 핵심은 누가 지지율이 더 높게 나오느냐가 아니라
누가 얼마나 자신의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나가게 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여론조사 발표가 가장 걱정스러운 대목이
이른바 밴드웨건 효과 때문에 중도층이 윤석열로 투표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우리는 마음 단단히 잡고
주변 사람들을 설득하고,
투표장에 나가게 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챙겨야 합니다
그리고 투표장에 나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핵심은 여론조사 지지율이 아니라 투표율과 득표율입니다
여론조사에서 우세하게 나왔던 후보도 낙선한 사례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것은 결국 핵심은 지지층을 투표장에 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주변을 설득합시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