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1/16421602109db3a629723b4197b07028c28f333de5__mn798775__w727__h703__f66304__Ym202201.jpg" alt="마라탕0114-1.jpg" style="width:727px;height:703px;" filesize="66304"></p> <p> </p> <p>"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최근 종편 방송에서 '익명 패널'로 활동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5일부터 JTBC 신규 파일럿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가면토론회'에 패널로 참여하고 있다...</p> <p><br></p> <p>여성가족부 폐지와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 대표도 여가부 관련 토론에 여러 차례 참여했다"고 발언하는 등 본인에 대한 '셀프 비평'을 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와 관련 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익명으로 활동하는 내용에 자세한 설명은 어렵다"고 말해 출연 사실을 부인하지는 않았다."</p> <p><br></p> <p></p> <p>비단주머니 제갈량 놀이와 종편 패널을 즐기는 이준석. 이 기사가 맞다면 공당의 대표로서 너무 가볍고 국민을 무시하는 처신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설강화도 그렇고 JTBC가 본색을 드러내는군요.</p> <p> </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1/16421602118182f8e26f6f4a8c8eb718eaa6d698c8__mn798775__w706__h1210__f75871__Ym202201.jpg" alt="마라탕0114-2.jpg" style="width:706px;" filesize="75871"></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