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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브렉시트 담당 장관):즉각 사퇴하기 지금이 적기야
현재 정책 방향에 대한 우려가 커
지난 7월 발표한 코로나 19 봉쇄
해제는 상당한 반대를 무릅쓰고
용감한 결정이지만,슬프게도 나와
당신이 원했던 되돌릴 수 없는
결정이라고 판명되지 않았다
존슨(영국 총리):깊은 유감이야
앤드류 브리젠
(영국 보수당 하원의원):프로스트 장관 사퇴는 동료
의원들에게는 분수령이 될 것
총리와 정부에는 치명타가 되었다
제니 채프먼
(영국 노동당 차기
브렉시트 담당장관 내정자):프로스트 장관 사퇴는
현 정부의 혼란을 여실히 보여준다
내각 장관이나 여당 의원들에까지
신뢰를 잃은 총리는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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