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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윤석열 후보측과 관련되어 있다는 의혹이 있지만
둘 중 어느 쪽이 더 언론 기사로서 폭발력이 있느냐?
검찰에서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특정 정당이나, 시민단체를 통해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일까요?
그보다는 장모의 양평땅 아파트 건설이 대중들에게 더 폭발력 있습,니다.
왜냐면, 이것은 다른 건과는 다르게 공적인 분노를 일으키기보다는 개인적 질투심을 불러일으키는 사안이기 때문임.
우리나라에서 그 누구에게 양평에 있는 농지에 아파트 건설을 허락해준댑니까?
심지어 녹지인데다 상수도 보호구역이라고 하더군요.
그런 지목의 임야를 평탄화 시켜서 아파트를 건설했던데
이게 허용되면 누구나 돈 싸들고 전국에 있는 녹지 임야를 사들입니다.
게다가 개발부담금도 안내었고.
양평군에서 자기들 권한에서 할 수 있는 좋은 건 다 해줬음.
게다가 그 당시 군수는 지금 윤석열의 선거캠프에 가 있다고 하네요
윤석열과 연계된 의혹은 많지만, 언론에서 이건 안다루려고 할 겁니다. 자기네들도 이게 파급력 크다는 거 알아요.
열린 공감 티브이에서 의혹은 많이 늘어놓았지만, 대중에게 파급력 있는 거 추려내자면, 이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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