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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정확한 해설이 없다. 구글링 해서 나오는 해설은 정말 "견강부회"다
2 뜻을 알려면, 한자 공부를 해야 한다
3 일단, 견강부회를 잘 설명한 글은 남해신문의 것이다
http://www.namhae.tv/news/articleView.html?idxno=26664
4 부화뇌동은 아예 제대로 해설한 글을 찾아보기 어렵다
5 번개랑 상관없이, 번개처럼 서로 맞장구친다는 말이다
https://en.wiktionary.org/wiki/%E9%9B%B7%E5%90%8C
6 아래 영상에서의 해설이 한국에서 아주 상식적 풀이지만... 왜 그렇게 되는지 전혀 해설이 안된다
7 그냥, 중국어를 찾아보면, 오히려 쉽다
견강 https://zh.dict.naver.com/#/entry/zhko/a8378d68288d4f948783953809a65906
부회 https://zh.dict.naver.com/#/entry/zhko/49b4cbb3538f4a6dadcaf0b0701da6ba
부화 https://zh.dict.naver.com/#/entry/zhko/52aac650780f4b7a87237e930b0492bc
뇌동 https://zh.dict.naver.com/#/entry/zhko/72eb7e7cd05c4f118d9d883436936b99
8 통상적 한국인의 한자 실력으로 풀이도 안돼, 그렇다고, 그 뜻을 이해할 일화도 없어...
9 절대 다수가 그냥 이런 뜻이라고 외어서 쓰는 게 현실
견강부회는 억지를 쓰다, 억지춘향으로 해도 되고... 아니면 아전인수라고 하던가
부화뇌동은 따라쟁이라고 하든지... 맞장구만 친다고 하던지...
10 왜 본인도 이해하지 못하고, 납득하지도 못하는 말을 아직까지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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