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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배우자인 김건희씨의 선거 운동 참여에 대해 “적극적으로 할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어느 단계가 되면 대통령 후보의 부인으로서 자기가 해야 될 역할은 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조만간 김씨가 공식석상에 등장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윤 후보는 1일 공개된 채널A와의 인터뷰에 이같이 밝혔다. 김씨는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 대표로서 문화·예술 분야 네트워크가 탄탄한 사업가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윤 후보가 선출된 지 3주가 훌쩍 넘었지만 아직 공식활동을 하지 않은 상태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202061453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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