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윤석열 전 총장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먹는 사과를 토리에게 주는 것처럼 연출한 사진. 지금은 삭제된 상태다. [인스타그램 캡처]"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2/joongang/20211022085608624eojd.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윤석열 전 총장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먹는 사과를 토리에게 주는 것처럼 연출한 사진. 지금은 삭제된 상태다.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p> </p> <p> '전두환 평가' 발언으로 설화를 일으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해당 발언에 대한 사과 메시지를 낸 직후 소셜미디어에 먹는 사과 사진을 연이어 올렸다 삭제했다. 이에 대해 윤 전 총장 캠프 측은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고 밝혔다. </p> <p>윤 전 총장 캠프의 권성동 종합지원본부장은 22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인스타그램이란 건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개인의 인스타그램이라는 것이 너무 무겁고 딱딱하면 재미가 없잖느냐"라며 "공식입장은 본인의 페이스북과 어제 기자회견에서 유감 표명, 이것이 공식입장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p> <p> </p> <p> </p> <p> </p> <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참담하다″는 입장을 냈다. [페이스북 캡처]"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2/joongang/20211022085608754glmu.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참담하다″는 입장을 냈다. [페이스북 캡처] </figca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