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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자독식의 정치, 지역구 선거에서 국회의원을 제재??? 조정할 수 있을까?
2 미국에서 조 바이든의 정책을 방해하는 대표적 인물 둘이 있다
ㄱ 크리스틴 시네마, 진보로 입후보해서 정치 후원금을 주는 사람들의 개가 됐다
경선을 하면, 반드시 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ㄴ 좀 더 어려운 지역의 맹주, 조 먼친은 어떨까?
조 먼친은 대통령도 무섭지 않은데, 왜 버니 샌더스하곤 사진을 찍고 싶어서 안달이 날까?
버니 샌더스가 조 먼친의 지역구에 출마하면? 당선이 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버니 샌더스가 지지하는 경선후보가 조 먼친을 물리칠 수 있다
3 그럼, 원래의 질문으로 돌아오자. 문재인은 조경태를 죽일 수 있을까?
39.09% | 30.93% | 17.40% | 7.09% | 5.05% |
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이다
조경태는 문재인 대통령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안철수가 민주당의 편을 들면? 조경태를 꺽을 수 있다
4 이런 이야길 하는 이유는? 지역구 정치인들은 보신주의에 빠진다
대통령이 누가 되든, 나만 지역구를 지키면 된다는 착각에 빠지는 경우가 흔하다
5 하지만, 의무적 경선이 도입되면, 지역구 의원들도 전국적 의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경선 의무화가 민주주의 강화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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